2023. 3. 5. 21:07ㆍ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월 순이익으로 천만 원이 넘으면 행복이 꺾인다?
반은 맞고 반은 틀림.
같은 돈이라도 일해서 번 돈, 사업을 해서 번 돈,
이자로 돈 번.
보기에는 같은 돈이지만 만들기 위해 들어가는 것.
그리고 가지고 있는 '리스크;.
완전히 다른 '돈'임.
근로든 사업이든 부자들한테 자동으로 생기는 천만 원은 다름.
그 현실을 직시하고 같은 레벨이라고 착각하면 안 됨.
(소비 패턴을 갖게 하면 안 됨.)
그냥 세금을 내고 모으는 것이 나음, 그 단계까지 가기까지.
제약이 없는 단계까지 가야 함.
원하는 것을 할 수 있는 집중하는 삶.
무슨 소득이 되었든 계속 만들어야 됨.
2%로 받았을 때도 행복이 최대되는 구간까지.(월 1,000만 원)
행복을 유지하는 소득 수준을 안정적으로 만드는 과정.
돈 자체를 절대적인 양이 아니라 '상대적 관점'으로 봐야 함.
아무 지식 없이 우체국에 때려도 천만 원씩 나오는 것은 60억 원임.
서행 차선으로 가서는 절대 달성할 수 없음.
자본주의를 정복하기 위해서는 60억 원이 필요함.(리얼 금수저)
1년에 2억 모아도 30년을 모아야 됨.
이자율이 계속 낮아지면 영원히 도달하지 못할 수도 있음.
[근로]는 '자신'에 대한 리스크와 '산업'에 대한 리스크가 있음.
+ 정부 정책에 대한 리스크.
근로 소득은 가장 리스크가 큰 '돈'임.
근로자는 시간이 지나면 나가야 됨.(시간은 내 편이 아님.)
자전거 인생, 발을 멈추면 넘어지게 됨.
돈 일부를 떼서 계속 '나의 자산'을 쌓아가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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