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3. 5. 21:51ㆍ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매달 천만 원 목표로 하면 '열정'이 필요 없음.
목적을 달성하냐 마냐가 아니라 계속하냐 포기하냐임.
계속하냐에 집중하면 '열정'이 필요하고 지치게 됨.
그런데 '포기'를 생각해봐야 함.
'미래에 대한 확신'의 부족과 '리소스'의 부족.
극복하는 방법은?
낮은 수준까지 리소스 투입량을 낮추는 것임.
영원히 투입할 수 있는 정도까지 낮추는 것.
하루 10~30분, 돈으로는 1만 원~3만 원.
확신이 강할수록 투입량(시간과 돈)도 많아질 것임.
'확신'과 '자기기만'을 구분해야 됨.
냉정하게 물어봐야 함.
'나는 과연 얼마 큼의 확신을 가지고 있는가?'
확신 수준 거기까지만 채워야 함.
첫 번째 피드백이 나오면서 확신 수준이 높아지면?
누가 높여주는 것이 아니라 피드백으로 높아지는 것임.
조직에서도 발생함.
투입 가능한 리소스는 다름.
리더가 확신을 주지 않고 열정만 강요한다면?
열정으로 착각된 '화'에 빠져 살면 안 됨.
그리고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착각이 됨.
'열정'이 없어도 따뜻하게 '지속되는 것'이 훨씬 더 중요함.
(월 1,000만 원에서 5,000만 원까지는)
99%는 무료한 일임.
그런 일들이 '돈'을 만듦.
열정이라는 감정은 '지속시간'이 짧음.(기본값은 '식는다'임.)
빠른 성과를 추구하고 거기에 함몰되게 됨.
열정이 식어야 '본 게임'이 시작됨.
'지속력'을 유지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는 것이 훨씬 생산적임.
지속력은 고통을 받아들임.
고통이 존재한다는 것을 인정해야 됨.
'지속력'을 '유지'하기 위한 조건은 '분산' 시키고 낮추는 것임.
리소스를 낮추면 기대 이익도 낮아지기는 함.
피드백으로 확신 수준이 높아지면 시키지 않아도 스스로
투입하는 시간과 돈을 늘리기 시작할 것임.
'부자에 대한 공부 > 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신사임당] 35살 시작하기에 전혀 늦은 나이가 아닌 이유 (0) | 2023.03.05 |
---|---|
[신사임당] 죄송하게도 저는 돈에 미친놈 맞습니다 (돈미새) (0) | 2023.03.05 |
[신사임당] 월 수입이 커져도 부자처럼 돈 쓰면 안되는 이유 (0) | 2023.03.05 |
[신사임당] 습관성 포기 증후군 털고 일어서는 방법 (0) | 2023.03.05 |
[레드필코리아] 이상적인 사나이는 무슨 의미일까? (0) | 2023.03.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