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임당] 습관성 포기 증후군 털고 일어서는 방법

2023. 3. 5. 18:41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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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위가 있다고 가정해 봄.

던졌을 때 3이 나오고 2가 나오고 1이 나오고 랜덤 하게 나옴.

주사위를 던지는 행동에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아무 의미도 없음.

만약에 윷놀이판이 생기면? 의미가 생김.

목적이 생겨버림.

긍정적이라고 이야기하는 행동들.

아침 일찍 일어나기, 그 자체로는 의미가 없음.

그래서 오래 지속할 수 없음.

목적이 있어야 공부의 의미가 생김.

돈을 모으고 절약하는 것도 마찬가지임.

우리 주변에는 많은 주사위가 있음.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하위 행동,

이 목적을 이루기 위한 재료로서 할 때 '지속 가능성'이 생기고

자신이 스스로 '평가'를 할 수 있음.

(목적에 얼마나 다가갈 수 있는지.)

 

전술과 방법론을 체크해 볼 수 있음.

도전 정신, 열정, 행동력 중요성이 많이 나와있음, 누가 모르나요?

위의 것들이 기술일까요?

그동안 목적 없이 표류했는데 어느 날 갑자기 추진력을 갖는다?

'추진력'과 '행동력'은 훈련을 통해서 만들어야 됨.

 

하나하나를 나눠서 계속 '훈련'을 했을 때 멋진 결과가 도출됨.

무엇인가를 달성하기 위한 '추진력'도 연습을 해야 됨.

멋지고 훌륭한 사람들의 이야기는 가치가 있음.

주변 사람들의 이야기는 없음.

일론 머스크, 스티브 잡스 등의 이야기는 많지만 주변에서

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는 없음.

책이나 영화로 만들어도 의미가 없음.

 

우리는 높은 곳에 있는 사람들만 보게 되고 지치게 됨.

('목표치'가 '넘사벽'이 되어버림.)

 

'자본주의라는 바다'에서 발차기를 하고 음파음파를 배우고 그런 이야기.

긍정적 행동을 하고 싶으면 '목적'을 먼저 찾고

쪼개서 낮은 단계부터 훈련하고 연습하면 도달할 수 있음.

위대한 사람들처럼 환경을 극복하기보다 '환경'을 만들어야 함.

 

어제 나보다 조금 더 잘하는 것에 목표를 두고

더 나은 삶을 살기 위한 스트레스 없는 쉬운 길임.

말은 쉬우나 '실천'은 어려움.

'목적'을 만들어야 함.

건강이든 경제적 자유든 행동에 의미가 생김.

'윷판 없는 주사위'는 의미가 없음.

 

환경을 만들고 즐기다가 어느새 목적이 이루어질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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