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작가TV] 큰 부자들으 1명도 빠짐없이 레버리지를 사용했습니다 (김현준)

레버리지 활용법.

지금은 '레버리지'를 시작해야 됨.

쓸 수 있는 사람은 엄청난 '기회'임.

턱 밑까지 쓴 사람은 지금 엄청 힘들 것임.

지금은 자산 시장이 많이 하락해 있기 때문에

한번 즈음은 주식이든지 부동산이든지 투자해 볼 만함.

레버리지가 위험했던(빚투) 잘못된 점은?

소득이 100만 원인데 10만 원 여유가 있어서 10만 원 원리금에

맞게 대출을 했는데 소비를 못 줄여서 힘들어진 것임.

내가 가진 '버퍼'를 잘 활용해야 됨.(이자 변동 시 감당 능력 등.)

이자율이 낮은 것, 갚을 수 있는 기간이 긴 것, 그것으로 자산을

구매했을 때 가격 변동과 무관할 것 이 3가지가 필요함.

빚을 내도 될까?

부자로 만들어줄 착한 빚인지 잘 생각해봐야 함.

엑셀값을 잘 돌려봐야 함.

최악의 상황을 가정해서 돈을 빌리더라도 빌려야 함.

부자 중에 '레버리지' 안 쓴 사람은 없었음.

 

부자분들은 투자를 하려고는 하고 있음.

부자들은 안정을 원하고 확실해졌을 때 움직이기를 원함.

이미 부자가 되어서 부자가 되는 길과는 먼 투자를 함.

 

주식을 투자해서 수익률을 계산할 때

개별 종목을 고르는 것이 중요할까? 특정 업종? 자산 배분?

자산 배분이 80~90% 이상이라는 것이 중론임.

주식을 하냐 마냐가 부를 가를 것임.

올해 주식에 투자를 해볼 것임.

 

경기 민감주가 경기 확장기에 먼저 오름.

반도체, 조선, 화학, 건설, 철강, 자동차 등.

(경제가 나빠지고 안 나빠지고 상관없이 소비하는 

식음료, 제약, 부동산 등을 제외한 것.)

더 떨어질 수는 있고 바닥을 모르지만 지금만큼

안 좋아지면 더 안 좋아질 것을 고민하는 것이 아니라

언제 좋아질 것을 고민하는 것이 좋음.

 

가장 경계해야 할 행동은 오히려

'모든 것이 확실해지면 위험 자산에 투자해야지!' 그 마인드임.

지금은 주가가 싸서 위험하지 않음.

기업의 가치는 우상향함.

희망을 가지고 봐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