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인사이드] 2023년 자산시장, 이곳으로 돈이 몰릴 것입니다 (김영익)

2023년 자산시장, 이곳으로 돈이 몰릴 것입니다.

<< 가계 금융 자산 >> 중에서 은행 예금 비중이 늘었음.(2022년)

5% 금리도 있었기 때문임.

46%까지 증가했고 주식이 20%까지 떨어짐.

작년에는 한마디로 은행으로 돈이 몰림.

5% 예금 금리가 3% 초중반으로 떨어졌고 더 떨어질 것임.

최근 돈의 흐름은 은행을 가지 않음.(단기 부동 자금.)

가장 많이 늘어나는 금융 상품은 MMF, 단기 자금임.

150조 원에서 200조 원 안팎까지 50조 원이 늘어남(2 달새)

어디로 갈 것인가?

눈이 있어서 수익률이 높은 곳으로 갈 것임.

우리 자산가에서 제일 많이 떨어진 것이 '주식'이라고 봄.

이런 자금들이 일부는 서서히 주식 시장으로 들어올 것임.

올해는 상당 부분 주식시장으로 들어올 것임.

 

작년 9월 2,135까지 떨어졌고 연초 2,200 이하로 잠깐 떨어짐.

기회로 활용해야 됨.

이미 2,500까지 올라갔음.

작년까지 고점, 저점이 계속 낮아졌는데 아픙로 저점, 고점이 높아질 것임.

이런 의미에서 주식 비중을 서서히 늘리고 어려운 시기를 잘 활용해야 됨.

장기적으로 보면 지금도 늦지 않음.

(명목 GDP, M2, 일평균 수출에 비해서 '저평가'임.)

가치는 결국 제자리를 찾음.(추세에 접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