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임당] 돈되는 주식을 가장 빠르게 고르는 방법 (주식고수 김종봉)

 

돈은 한정적이니까 내 돈은 가장 센 종목에 들어가야 함.

지수은 하락하는데 상승자는 종목이 주도주가 돼버림.

코로나 때 폭락했는데 폭락하지 않는 주식들? 바이오주들.

가장 먼저 많이 오름.

그리고 키를 맞추기 위해 따라 오르는 종목도 있음.

지수가 상승할 때는 어느 것이 센지 구분이 안되지만

하락할 때는 구분이 되어서 오히려 돈을 벌 수 있음.

[최소 3개월]만 해보면 시장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알 수 있음.

오를 때 덜 빠진 것을 사야 됨.(대장주를 찾는 습관.)

 

'지수'는 3개월을 넘어서 '원사이드'로 가진 않음.

3개월씩 끊어서 9개월을 해보면 이해할 수 있음.

그렇게 1년을 준비하면 됨.

'하락장'일 때도 오르는 종목을 찾으면 돈을 벌 수 있음.

(상식적인 것임, 복잡한 것이 아님.)

 

1억 원을 60개월로 나누면 월 200백만 원 정도 됨.

수익이 날 때까지 납입하고 10~20% 나오면 (부분) 인출,

그리고 계속 투자, 그러면서 납입액을 늘려가면 됨.(복리.)

전체 남아있는 금액에 60개월 나누면 또 됨.(예금보다 높음.)

 

< 돈 공부 >

돈을 벌기 위한 방법은 새로운 소득 / 기존 소득(직장인).

새로운 소득을 어떻게 만들까요?

누군가는 영업, 창업, 투자로 만듦.

모든 것을 경험해서 잃어도 좋은 것을 하면 됨.

성향을 분석하는 것이 가장 중요함.

(해보기 전에는 알 수 없음.)

그 과정 중에서는 반드시 벌지 못할 것임.

 

카페를 차리기 위해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1년 뒤 차이는 엄청나게 크게 됨.

(시급은 같음, 돈이 안 되는 과정을 견뎌야 함.)

돈이 되지 않는 구간을 반드시 견뎌야 함.

당시에는 의미가 없어 보이더라도 시간이 지나면 의미가 생길 수도 있음.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찾는 것이 우선임.

[돈 공부]는 나에 대해서 알아보는 것.

그리고 지속적으로 이어 보는 것.

'루틴'을 만드는 것이 중요함.(습관의 중요성).

- 발전할 수 있는 요소를 이어나갈 수 있음.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그냥 하면 됨.

똑똑하면 오히려 '실행력'이 떨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