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룡의 부지런TV] 소형 평수 2채와 대형평수 1채 차이점

 

예전 장에는 당시에 유행했던 것이

대형 평수였기 때문에 전부 다 대형평수를

받기 위해서 난리가 나 있었음.

그런데 시장이 변하면서 대형 평수가 너무 많이 오르다가

과부하가 걸리면서 집값이 떨어지고 소형 평수를 하려는 사람이 많아짐.

즉, 계속 바뀜.

중요한 것은 내가 이것들을 얼마나 보유할 것이냐에 따라서

또는 시장의 분위기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는 것임.

 

지금 유행하는 것보다는 지금 인기가 없지만

분위기가 달라지거나 평상시에 보았을 때 좋을만한 물건을 사야 됨.

1+1이 분위기가 안 좋았던 이유는 규제 때문이었는데 풀렸음.

그러면 2채 가지고 있는 것이 더 유리할 수 있음.

 

그중에서 싸게 살 수 있는 것은 선택해야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