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임당] 2천만원으로 수십억 만든 2가지 원칙 (김종봉)

2023. 3. 1. 18:45부자에 대한 공부/투자 현인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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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자신에 대한 리스크'를 통제.

그런 '돈을 벌 수 있는 기준'을 찾아야 함.

절대적인 부자 비법은 없음

100% 투자 방법은 없음.

손실 났을 때 손실을 인정할 줄 아는 방법도 배워야 함.

손절 안 하고 끝까지 수익을 낼 것이다?

그런 분들이 사양 산업에 투자했다면 손절해야 됨.

(판단 미스이기 때문임.)

 

단기적으로 부자가 된다는 생각은 해서는 안됨.

만나본 주식 부자들은 시드가 중요하지 않았지만

단기간 1년 만에 만든 사람은 없음.(수십 년이 걸림.)

 대부분 가치 투자자들은 시작점이 좋았음.

ex) 외환위기, 서브프라임 등 뛰어난 안목이 있었던 것은 아님.

(타이밍의 문제)

일반 개인 투자자들이 기업들의 정보를 다 알까요?

그런 정보를 얻을 수 없는데 가치 투자를 한다?

의미가 없음.

손절 없이 가져간다는 것을 반대로 생각해봐야 함.

'손절'을 해야만 '포트폴리오 변경'이 가능함.

 

원사이드로 상승이 나왔을 때는 반드시 부자가 되긴 함.

다만, 내가 그 사람처럼 될 수 있다는 환상을 가져서는 안 됨.

 

자산이 많이 올랐다면 더 이상 투자할 필요는 없음.

(어느 정도 내렸을 때 투자해야지 시나리오는 가지고 있어야 함.)

폭락을 해도 버는 방법(시장 영향 X)이 있긴 함.(ex) 부동산 경매, 주식 단기매매)

이런 공부 방법은 엄청난 시간이 필요함.(직장인이 하기 어려운 영역임.)

 

준비하지 않고 투자하는 것이 현금을 가지고 있는 것보다 훨씬 더 위험한 것임.

전재산을 가지고 모르는 분야에 창업을 하는 것과 같음.

어떤 분야든 공부를 반드시 필요함.

(돈은 쉽게 벌리지 않음.)

'돈을 넣어놓고 끝낸다는 것'은 '무책임한 것'임.

 

지수를 보면 과거 위기에 얼마까지 빠졌는지 볼 수 있음.

그런데 '이번에는 다르다!'라고 생각을 해버림.

영원히 우상향 하는 자산은 절대 없음.

있다면 특정 어느 나라 어느 시기에 모두가 부자였어야 함.

'위기'는 반복됨.

투자 사이클을 찾으려면 엄청나게 많음.

ex) 대선주(5년), 나라 사이클.

사이클을 타면 됨.

포커 판에서 안 질려면 센 패 있을 때만 레이스 하면 됨.(너무 쉬움.)

큰돈을 못 벌어도 잃진 않으니 '복리'가 됨.

그런데 사람들은 뻥카를 치려고 함.

(지금 당장 판 돈이 아까워서 못함.)

 

자신의 길만 묵묵히 가면 됨.(남들과 비교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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