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임당] 30만원으로 수십억 만든 트레이더, 코인은 안합니다 (돈깡)

코인은 24시간 시장이 열려서 돈을 많이 벌 수는 있음.

하루에 리플이라는 코인으로 100억을 버는 사람도 봄.

누가 돈 벌었다고 해도 눈 감자 하고

내가 하는 곳에서 먹고사는데 문제없으니까!라고 생각함.

(괜한 리스크를 지지 말자!)

아무리 생각해도 '알트 코인'의 자산적 가치를 모르겠음.

트레이딩을 해도 주식의 가치를 봄.

(테마주는 가치를 볼 필요가 없지만.)

 

항상 끝을 보고 물려도 안 죽는 종목을 선택함.

(깡통을 찰 확률을 배제해야 됨.)

시장이 좋으니 트레이딩 빈도수를 줄이고 있음.

(쭉 가져가면 수익률이 극대화될 수 있음.)

 

주식 투자할까요? 코인 투자할까요?

솔직하게 하고 싶은 것을 해야 됨.

어디서든 배울 수 있음.

어차피 돈을 잃게 되는 것은 똑같음.(적은 돈으로 해야 됨.)

(코인은 경험조차 안 남을 수 있음.)

 

잃지 않는 것이 '재테크'라고 생각했었음.

(그냥 잃을 것이라면)

몇 년 사이에 자산 시장은 다 올라버림.

그것을 보다 보니까 코인이라는 극단적인 시장에

2030 사람들이 들어감.

주식 투자든 부동산 투자든 잘 배우면 할 수 있음.

(안 하는 것보다는 이제는 해야 됨.)

 

버블은 터져봐야 버블임을 알 수 있음.

그런데 버블에 동참하는지 안 하는지는 알 수 있음.

'저금리 / 저성장 시대'를 타파할 수 있는 방법을 찾긴 찾아야 함.

(계층 이동의 사다리)

 

적은 돈을 넣을 때랑 많은 돈을 넣을 때의 시점 구분은?

마음이 잘못됨.

인생을 바꾸려고 하면 안 됨.

인생을 바꾸려면 그만큼 '인풋'이 들어가야 함.

주식 시장의 한에서만 왜 인생을 다 바꾸려고 할까요?

'발상의 전환'이 필요함.

재테크로 하려고 했으면 그런 수익만에 만족을 해야 됨.

 

재테크 식으로 하는 것이 있고 직업적으로 하는 것이 있음.

재테크 식으로 한다면?

수익률은 장세에 따라 달라짐.

포트폴리오와 어느 정도 보느냐? 연 10~15%면 훌륭함.

 

얼마큼 '이성적 사고'와 '확률적 사고'를 할 수 있는지에 달려있음.

각자 본인이 원하는 수익에 따라서 '얼마 큼의 위험'을 질지 봐야 함.

<< 금액 / 기간 >> 등을 조절해야 됨.

'감당할 수 있는  위험 수준'을 알아야 함.

'경기 사이클'을 잘 잡고 '분할 매수'만 잘하기만 해도 됨.

(높은 구간에서 한 번에 사는 것이 아니기 때문임.)

평균값에서 오르고 내림.

한 번에 사고 한 번에 팔면 안 됨.(아무도 맞추지 못함.)

'시간'이 걸릴 뿐임.

 

<< 떨어질 때 천천히 담고 가자! 할 때 천천히 팔면 >>

펀더멘털이 좋다는 종목이면 시장을 '아웃 퍼폼' 할 수 있음.

 

많이 나눠서 팔고 많이 나눠서 사는 것인 '개인 투자자'에게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