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를읽다] 매도의 6가지 기술 (이거 모르면 절대 투자하지 마세요)

대다수가 집값이 내린다고 전망을 하고 있음.

집값이 계속 상승한다고 주장한 적이 없음.

떨어지는 것을 대비해야 하고 영끌은 해서는 안된다고 말씀드림.

 

< 매도의 6가지 기술 >

사서 모으는 것을 주력하는 사람은 많음.

'언제 / 어떻게 팔아야 하는지'의 기술이 필요함.

 

1. 바람불 때 팔아야됨.

이미 수익이 난 분들은 매도를 해도 괜찮음.

한창 오를 때는 심리적으로 더 오를 것 같아서 힘듦.

이렇게 올랐고 이익이 났고 살려는 사람이 있으니

더 베푼다는 팔면 됨.

'최고점에 팔아야지!' 하면 오히려 팔 기회가 없음.

 

2. 사고 싶은 것이 보일 때 팔아야 됨.

사고 싶은 것이 보일 때 파는 것도 나쁘지 않음.

 

3. 등기 후 2년은 채워야 함.(비과세 / 일반세율 요건)

 

4. 1년에 2채 이상 팔면 안 됨. (합산 과세.)

연도를 달리해서 팔아야 됨.(ex) 12월 31일, 1월 1일)

양도세 비과세는 부부 합산이지만 세율 자체는 '종부세'와

마찬가지로 각각으로 봄.(인별 과세.)

 

5. 기본공제 연간 250만 원을 활용해야 됨.

 

6. 2년에 3건 이상 매매를 하면 매매사업자로 등록해야 됨.

(반대로 말하면 3건 이상이 아니면 매매사업자 등록이 필요없음.)

빈번하게 사고파는 것은 현실적으로 힘들고

오히려 거래 비용이 많이 발생함.

욕심 내지 말고 1년에 1 책씩 파는 것이 전략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