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2. 24. 11:53ㆍ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자본주의는 야생임.
냉혹한 자본주의에서 살아남는 법.
레버리지 ep1.
사회는 우리에게 돈을 위해 열심히 일하라고
더 길게 일하고 초과 근무를 해야만 더 많은 돈을 벌 수 있다고 말함.
하지만 현실은 레버리지를 구축한 사람이 가장 많은 돈을 벌어들임.
우리는 누구나 레버리지를 경험함.
당신은 고용자 아니면 노동자, 노예 아니면 주인.
당신은 포식자 아니면 먹잇감임.
한쪽은 레버리지를 하고 한쪽은 당함.
부자들은 더 적은 것으로 더 많은 것을 성취함.
부자들은 레버리지를 이용해 더 적은 돈으로 더 많은 돈을 벎.
더 짧은 시간을 투자해서 더 많은 시간을 얻음.
더 적은 노력으로 더 많은 성과를 얻음.
'최소 노력의 법칙.'
레버리지는 지렛대.(작은 힘으로 무거운 것을 드는 것.)
운전기사를 300만 원을 주고 고용했는데
차 타고 가는 시간에 300만 원 보다 더 번다?
그것이 레버리지의 '핵심'임.(시간의 레버리지.)
'돈'으로 단순 소비 말고 '시간'이나 '경험'을 사는 것도 중요.(강의 등)
강의를 듣고 강의료보다 더 많이 벌 수 있으면 '이득'임.
레버리지를 아느냐 모르느냐가 엄청 중요함.
모르면 절대 부자가 될 수 없음.
'돈을 벌기 위해서 직접 하느냐?' '위임하느냐?'
'다른 사람의 자원을 끌어 쓰느냐?'를 봐야 함.
진짜 부자는 이 시간을 이렇게 투자하는 것이 맞나? 를 생각함.
경제적 자유가 생기면 청소나 요리도 위임이 가능함.
1억을 벌렸는데 과거와 똑같이 행동했다면 1억을 벌 수 없음.
레버리지를 당하거나 레버리지를 하거나.
대부분은 당하는 것을 욕하면서 레버리지를 하지는 않음.
'부가가치'가 높은 곳에 '시간'을 '투자'를 해야 함.
현실은 레버리지 당하는 사람이 하는 사람에게 굽신거림.
워런 버핏은 버크셔 헤서웨이의 직원이 50명뿐임.
대신 기업(주식) 투자의 대가임.
믿을만한 회사에 믿을만한 경영자가 있으면 주식으로만 가지고 있음.
회사 가치가 올라가면 수익을 향유할 수 있음.
부가가치를 창출하는데 근로 소득에만 의지한다? 부자가 되기 어려운 구조임.
레버리지 ep2.
파레토 법칙은 삶에서 일어나는 일이
균등하게 분배되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함.
이 법칙은 당신이 하는 모든 일에 적용됨.
고객의 20%가 수익의 80%를 창출.
버그의 20%가 고장의 80%의 원인.
노동자의 20%가 노동의 80%를 생산.
부의 80%를 20% 사람들이 소유.
소수의 인풋이 다수의 아웃풋을 낳기 때문에
결과의 80%를 생상하는 20%에 초점을 맞추어야 함.
그 외의 것은 최소화하거나 위임하거나 제거해야 됨.
당신이 전체 수입의 20%를 버는데 80% 시간을 사용한다면?
경제적 이익은 고사하고 삶의 의미마저 고갈될 것임.
반대로 80%의 시간 동안 소득 창출 가치가 높은 일을 한다면?
- 할 일 리스트에서 80%는 제거를 해라!
'시간'과 '우선순위'에 대한 이야기.
'임팩트'를 줄 수 있는 것에 시간을 몰아서 넣어야 함.(파레토 법칙.)
사람들이 좋아하는 것.
살고자 하는 사람이 충분히 많고 가격이 상대적으로 싼 것.(+시기적)
사람들은 '브랜드' 등 이상한 것을 따짐.
80%에 영향을 주는 20%의 핵심을 찾아야 함.
(인생의 80%를 바꿀 20%의 행동을 해야 됨.)
가치를 높이는데 시간을 쓰는 것이 장기적으로 보면 더 나음.
'20%의 즐거움을 위해서 시간의 80%를 낭비하지 마라!'
'20%의 완성을 위해 시간의 80%를 낭비하지 마라!'
'20%의 완성을 위해 비효율적인 80%의 작업을 수행하지 마라!'
- 도대체 어디에 집중할 것인가?
'인식'을 하고 '매 순간 노력'해야 됨.
INPUT 20% > OUTPUT 80%(20%의 나무를 심어놓아야 함.)
진짜 부자는 전체 소득에 가장 중요한 20%가 무엇인지 알고
20%에 시간만 딱 써서 건강, 부 등을 가져감.
(급여는 정해져 있으니 추가 수입을 위해 20%를 써야 함.)
퇴근하고 4시간이 8년 정도 지나서의 순자산 95%를 만듦.
(출근하고 퇴근하기까지의 시간으로는 겨우 5%.)
레버리지 ep3.
인생에는 3가지 시간이 있음.
낭비된 시간.
누구나 그런 경험이 있음
문제는 우리 모두 낭비에 쉽게 중독됨.
소비된 시간.
지속적인 수익을 창출하지 못하는 시간.
시급으로 일하는 것, 기계적인 업무 수행 등.
성공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시간을 소비해 버림.
당신은 잃어버린 그 시간을 절대로 되돌릴 수 없음.
투자된 시간.
업무가 완료된 이후에도 지속적이고 반복적으로
수익을 올리거나 레버리지 효과를 제공하는 시간.
(부동산이 대표적이며 지식을 쌓는 것도 마찬가지임.)
새로운 지식은 남은 삶을 레버리지 할 수 있게 해 줌.
시간을 낭비하지 말고 더 적게 소비하고 더 많이 투자해야 됨.
당신이 시간을 올바르게 레버리지 하고 있는지 보고 싶다면
먼저 당신의 시간이 얼마의 가치가 있는 일인지 측정해야 됨.
매주 일하는 시간의 총량을 더해야 됨.
예를 들어 일주일에 55시간 일하고 시간 동안 80만 원을 번다면?
시간당 소득 = 80만 원/55시간 = 약 14,500원.
이제 당신은 14,500원을 초과하여 벌 수 있는 일을 직접 해야 됨.
반대로 14,500원 미만의 금액을 지불하고
위임할 수 있는 것은 전부 다 위임해야 됨.
시간을 어떻게 쓸 것인가?
어떻게 구분하고 활용할 것인가?
낭비 / 소비 / 투자된 시간.
돈에 대한 개념과 똑같음.(시간 = 돈)
시간을 허투루 쓰면 그냥 날아가는 것임.
레버리지를 당하고 있으면서 화만 내버림.
레버리지를 쓸 생각을 당장 해야 됨.
24시간 중에 낭비, 소비, 투자된 시간은 얼마인지 생각해야 됨.
투자된 '돈'과 '시간'이 많을수록 부자가 될 수 있음.
돈 버는 기계를 만들어야 함.
기계가 만들어지면 자동적으로 돈이 들어옴.
대신 만드는데 오랜 시간이 걸림.
내 시간을 쭉 보고 24시간을 정리해야 됨.
그리고 각 부가가치를 계산해봐야 함.
한 달 천만 원 부가가치를 만들려면?
하루에 33만 원을 만들어야 함.
33만 원이 안 드는 것은 무조건 위임을 해야 됨.
책을 읽는 것은 저자를 레버리지 하는 것임.
가격대비 극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음.
낭비된 시간과 소비된 시간만 있는데
부를 꿈 꾼다? 절대 말이 안 됨.
알고 있는 것과 행동하는 것은 다름.
실제 부자들은 능숙하게 행동함.
알고 있으면서 '레버리지'를 당하면 안 됨.
레버리지 ep4.
돈은 돈을 끌어들임.
복리의 법칙은 더 오래 일할수록
끝에 더 다가갈수록 '최대의 이익'과 '가속도'를 얻음.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스스로에게
복리 효과를 누릴 기회조차 주지 않음.
그들은 보상을 얻기 직전에 포기하고 방향을 바꿈.
씨앗을 심은 다음에 '내 나무 어디 있지?'라고 소리치는 사람은 없음.
과일을 얻으려면 나무가 뿌리를 내려야 함.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이 드러나기 위해서면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을 볼 수 있어야 함.
'가장 적은 양의 일'을 하고 '최대의 소득'을 올려야 함.
부자들은 그것을 당연하게 여김.
하루아침에 성공을 이룬 것처럼 보이는 사람들은
뿌리가 깊게 잡힐 때까지 시간을 투자했음.
억세게 운이 좋은 사람도 처음 꿈꾸었던 이미지를
현실에서 마주했던 시기가 5년이 걸림.
(현금이 돌기 시작한 시기.)
투자는 돈 벌려고 함.
한 달에 300 버는데 3,000 버는 것으로 바꾸는 것이 투자임.
5년이라는 시간이 짧은 시간이 아님.
지금 잘되어 보여도 앞에는 축적된 시간이 있음.(기하급수적으로 상승.)
다른 분야에서 성공한 사람들을 만나보면 다 똑같이 말함.
저 사람 나랑 차이가 안 나는데 부자네?(차이는 반드시 있음.)
대부분은 욕을 함.
그분들은 참고 견디는 시간이 있었음.
사람들은 이것을 모르기 때문에 빨리 포기해 버림.
진짜 부자가 되는 사람은 멀티플로 살아감.
일상도 다르게 살아가야 함.
부자들은 어떻게 일상을 보냈는지 연구를 하면 답이 나옴.
우리와 상당히 다름.
씨앗을 심어놓았는데 계속 씨앗이면? 뽑아버림.
나중에 기다려보면 새싹이 트고 줄기가 자라고 열매가 맺힘.
2009년도에 분당 아파트 꼭지를 잡아서 샀음.
이것이 2015년까지 변동이 없었음.
그런데 2015년부터 기하급수적으로 몇억씩 올라감.
투자 경험이 많은 남들이 욕심을 낼 때 두려워하고 남들이 두려워할 때 욕심을 냄.
복리의 법칙을 누리려면 '우량의 자산'을 '저렴하게' 사서 '기다려야' 함.
(가치가 없는 것을 샀거나 가치가 있는 것을 높게 샀으면 당연히 팔아야 함.)
복리의 마법을 모르면 대가를 엄청나게 치러야 함.(시간을 내편으로)
'저평가된 부동산'을 잘 샀다면 기다려봐야 함.
퇴근 후 시간을 어떻게 쓰는지는 처음에는
차이가 나지 않지만 시간이 지나면 반드시 차이가 나버림.(몇 년 후)
- '자산의 격차'는 확실하게 벌어짐.
상승장 때 운 좋게 번 사람은 하락장에 까먹고
그다음 '상승장에서 기회'를 못 잡음.
꾸준하게 인풋 하는 사람(책 읽고 정리하는)은 그만큼 '배수'가 나옴.
5년 뒤 10억, 30억, 50억 등.
지나고 나면 꾸준한 인풋의 양이 '내공'으로 됨.(돈 그릇.)
'시간'을 내편으로 만드냐 복수를 하게 만드냐
변하지 않는 1가지는 나중에 큰 결과는 겉보기로 나오지 않음.
(보이지 않는 노력이 있음 - '인내'를 반드시 해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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