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사하면 돈나와] 성공하기 위해 내가 가졌던 마인드(700만원 > 10억원) (야호93)

2023. 2. 24. 10:58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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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통을 차고 6개월 방황함.

2019년 봄이 되었을 때 자괴감을 느껴보았음.

'내가 왜 이렇게 살고 있지?'

그래서 바꿔보자! 해서 알바를 홀서빙 위주로 함.

스스로에게 무언가 새로운 일도 하고 싶었고

달라지고 싶어서.

고되고 돈을 많이 주는 곳.

그렇게 해서 2019년도는 거의 일하면서 보냈고

그런데 그 와중에도 주식은 계속 꾸준히 함.

감을 잃지 않기 위해.

그러헥 해서 2020년이 거의 다 왔을 때 700만 원이 있었음.

그것으로 이제 시작을 함.

첫 성공의 계기는 700만 원이었음.

700만 원에서 10억 원은 넘김.(2년 정도.)

 

사실 모든 분야가 마찬가지인 것이

처음에는 더디다가 확실히 확 올라가는 구간이 있음.

코로나 장세에 오면서 유동성이 너무 풍부해졌고

실패를 통한 경험이 있고 배워서 빠르게 성장함.

 

그때도 '내 실력이 아니다!'라고 마인드를 가지고 있었음.

'나 운이 좋았다!' 왜 그렇게 생각을 했었냐면

트레이더의 망하는 지름길이 자만임.(자신감과 다름.)

'무조건 맞아!' 하는 순간 망해버림.

이 마음 덕분에 유동성이 끝난 이후에도 꾸준히 수익을 낼 수 있었음.

내가 잘난 줄 알면 시장을 못 맞힘.

내가 시장에 맞춰야 함.

 

매매 일지를 일기 쓰듯이 쓰는 것도 중요함.

그래도 실수를 반복하는데 계속하면 횟수가 줄어들기 시작함.

습관은 하루아침에 바뀌지 않음.

그런데 계속하면 느끼기 시작함.

 

'멘털'이 전부임.

제가 가진 노하우를 5분 만에 섦 여할 수 있음.

그만큼 '심플'함.

어떤 스킬, 멘털이든 향상하는 방법은 '수없는 반복'임.

 

주식 책 말고 인지 심리학 등 심리학 책을 읽는 것을 추천.

내가 '잘못 선택'한 이유들이 나옴.

머리는 알지만 행동하는 이상한 것들.

 

결국은 '심리 싸움'임.

코인을 해봤는데 심리적으로 너무 버티기 힘들었음.

 

비단 주식뿐만 아니라 인생에 대해서 말씀드릴 것은

뭐든지 조금 나이가 어렸을 때 하는 것이 좋음.

리스크를 짊어지기 때문임.(사업이든 주시이든.)

나이가 어렸을 때는 잃을 것이 없음.

'금전적인 비용'뿐만 아니라 간과하기 쉬운 것이 '정신적 비용'임.

실패했을 때 얻는 깨달음의 값이 너무나도 비쌈.

 

어떤 유튜브에서 미국에서 졸업 축사를 하는데

그분이 했던 말이 무엇이냐면 

'여러분의 나이는 잃을 것이 없어요! 시도하세요!'

그 사람이 일론 머스크임.

리스크를 짊어지는 것을 너무 두려워하면 안 됨.

 

투자의 대가들도 어렸을 때부터 리스크를 짊어졌음.

 

우리 어렸을 때 교육 방식은 모순이 있음.

결국 좋은 대학 가고 좋은 직장을 잡고

돈을 많이 벌기 위함인데 실질적으로 돈 버는 방법은 공부를 안 함.

너무 모순임.

 

모두 나이가 20대 후반 직장에 들어가서

돈 벌기가 너무 힘들다는 것을 깨닫고

돈에 대한 무서운 것을 알기 시작했을 때 그때서야 시작함.

그때 시작하면 무서움이 많아서 리스크를 짊어질 수 없음.

 

어렸을 때 무언가를 배우는데 쓰고 시도해야 함.

(현실적인 교육)

 

돈 밝히면 나쁜 놈?

단순히 돈을 벌기 위해서 공무원, 교사는 아님.

진짜 돈이 될 수 있는 어떤 도전을 하는 것이 나음.

 

어릴 때 실패를 하는 것이 좋음.

빨리 부딪혀보고 박살이 나야 함.

실패는 반드시 필요함.

 

제가 20대 때 가장 잘한 일은 깡통을 찬 일임.

당시에는 힘들었지만 배우게 되어있음.

처음부터 다 잘되는 경우는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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