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2. 24. 23:11ㆍ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우리가 재능이란 단어를 읽거나 듣지 않고 넘어가는 단 하루도 없음.
스포츠에서부터 경제까지,
누군가 성공한다면 '비상한 재능'이 있는 사람으로 지명해 버림.
하지만 성취에 이르는 2가지 공식은 다른 이야기를 하고 있음.
* 기술 = 재능 X 노력.
* 성취 = 기술 X 노력.
* 성취 = 재능 X 노력^2
바로 재능보다 2배 더 중요한 것은 '노력'이라는 뜻임.
재능은 선척적으로 타고나지만 '기술'은 무수히
많은 시간을 들여 다듬을 때만 향상됨.
우리가 재능을 가지고 있는 것과 발휘하는 것은 별개임.
노력하지 않을 때 당신의 재능은 발휘되지 않은 잠재력일 뿐임.
그렇다면 왜 '노력'은 '재능'에 비해 무시를 당할까?
성공한 사람을 천재로 생각하면 나 자신의 부족함을 느끼지 않아도 되기 때문임.
누군가를 신적인 존재로 부르면 우리는 그와 경쟁할 필요가 없어짐.
저는 닥치는 대로 열심히 했음.
시간이 지나고 보니 '시간(노력)'을 때려 박는 것을 이길 순 없음.
재능이 없는 사람도 노력하면 요령이 생김.
재능이 없다고 좌절하지 말고 다른 사람의
재능을 노력이 없다고 하면 안 됨.
그러면 자신은 노력하지 않기 때문임
사람들은 실수하는 것이 '결과'를 비교해 버림.
사람마다 재능이 다른 것은 맞음.
그럼에도 성공하고 싶다면?
'결과의 비교'가 아니라 '노력의 비교'를 해야 됨.
'성취'는 기술과 쌓아온 내공과 노력이 필요함.
사람마다 가지고 있는 '역량'이 다름.
투자는 생물 같아서 노력을 안 하면 다시 결과가 '0'이 돼버림.
'기술'과 '역량' = 과거 '재능'과 '노력'의 총합.
자신이 통찰력이 없으면 고급 정보를 얻어도 무용지물임.
(스스로 판단할 수 있는 능력이 필수.)
재능에 안주하는 것이 오히려 더 위험함.
많은 사람들은 열정을 '열중' 혹은 '집착'으로 알고 있음.
하지만 성공한 사람들이 말하는 열정은 다름.
그들은 '열정의 강도'보다 시간이 흘러도
한결같은 '열정의 지속성'을 자주 이야기함.
그릿은 뜻대로 되지 않는 상황에서 계속 도전하는 '끈기'와
한 가지 일에 지속적으로 '집중'하는 '열정'을 뜻함.
이때 열정은 한순간 미친 듯이 좋아하는 것이 아님.
열정이 폭죽과 같다는 비유는 적절하지 않음.
폭죽은 순식간에 불꽃이 사라지고 쉬익 소리와 몇 줄기 연기,
화려했던 기억만 남김.
그릿에서 말하는 '열정'은 '나침반'과 같음.
나침반은 만들고 방향을 맞추는데 시간이 걸리지만
제대로 맞춰지면 길고 구불구불한 길에서 원하는 곳으로 끝까지 안내해 줌.
'성과'에 필요한 '열정'은 오히려 '파란색'임.(차분하고 끈기 있게 오래가는)
사람들은 빨갛게 생각해 버림.
그래서 빨리 포기해 버림.
오래 해본 적이 없으면 양은 냄비임.(뚝배기가 되어야 함.)
이러한 분은 방향만 잘 잡으면 '성공'할 수 있음.
뛰다 보면 잡을 수 있는 무언가가 나타남.
최선의 인풋을 넣어서 결과를 만들고 세상으로부터 평가를 받고
마음에 안 드는 것 중에 잘할 수 있는 것을 고민하고
다음번에 놓치지 않고 잡을 수 있게끔 해야 됨.
대부분 사람들은 한 번에 다하려고 하고 지쳐버림.
'끈기' 있게 밀어붙이는 것이 제일 중요함.
(조바심을 내면 안 됨, 오히려 부러짐.)
이 페이스로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지 냉정하게 봐야 함.
해본 적 없는 수준의 열심을 나를 잡아먹을 수 있음.
(남과 단순 비교로 열심히 한다? 오래가지 못함.)
벽을 먼저 넘어간 분들의 조언을 들으면 수월하게 갈 수 있음.
열정은 싫은데도 꾸역꾸역 집어넣는 것임.
힘든 순간이 누구나에게 오는데 그것을 이겨내는 것이 '그릿'임.
30억을 달성한 사람의 공통점은?
'성공 속도의 법칙'
1억, 3억, 5억, 10억, 30억을 달성할 때 시기는 똑같음.
점점 '힘듦'과 '투입 시간'이 줄어듦.
그런데 왜 포기하냐? 열정을 낮추기 때문임.
(주변에서 잘한다 잘한다 해줌.)
투자를 한다는 것은 매수하기 전 노력을 하는 것임.
다른 사람들은 매수 버튼만 누르는 것을 생각함.
그래서 결과가 나쁘게 나옴.
높은 기대를 품는 것이 실망으로 이어지지 않는지 자주 질문을 받음.
우사인 볼트가 될 수 없다면 오늘 아침 달리기를 하지 말았어야 하는가?
우리가 아인슈타인이 될 수 없다면 물리학을 공부할 자격이 없는가?
어제보다 조금 빨리, 오래 달리려고 노력하는 것은 쓸데없는 것인가?
어리석은 질문임.
내 딸이 나에게 나는 모차르트가 될 수 없으니 피아노 연습을 안 하겠어요!
라고 한다면 나는 이렇게 대답해 줄 것임.
'너는 모차르트가 되려고 피아노를 연습하는 것이 아니란다.'
알든 모르든 우리는 스스로 부여한 한계가 생각보다 많음.
우리는 시도했다 실패하면 가능성의 한계에 부딪혔다고 결론을 내림.
또는 겨우 몇 걸음 가보고는 방향을 바꿈.
사람들 중 40을 훌쩍 넘기고도 어느 한 가지에 제대로
전념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아주 많음.
그것을 보면 신기함.
그들은 아직도 자신이 무엇을 놓치고 있는지 알지 못함.
'재벌 될 거야?'
'이재용 될 것 아니면 투자 공부하면 안 되나요?'
10억 원을 벌고 싶어!라고 말할 수 있어야 함.
또한 그것은 사실임.
우사인 볼트처럼 되지 못해도 달리기를 하면 성장함.
성장(노력)에 목적이 있어야지 달성에 목표가 있으면 안 됨.
(바라는 목표가 너무 크기 때문임.)
러닝 머신에서 내려오지만 않으면 됨.(속도 조절은 가능.)
성공하는 방법은? 포기하지 않아야 됨.
실패를 해도 그것에 대해 스스로 복기를 해야 됨.
꿈을 '꾸는 것'도 어렵지만 '지키는 것'도 더 어려움.
스스로가 그런 소리가 들릴 때마다 헤어 나올 수 있게끔 해야 됨.
'할 수 있다!'라고 생각해야 할 수 있음.
사람들은 우선 훌륭한 선수가 된 후에 훌륭한 팀에 들어간다고 생각할 것임.
그러나 사실 훌륭한 팀이 훌륭한 선수를 만듦.
특정 방식으로 행동하는 사람들 속에 둘러싸여 있으면
그들을 따라 하게 됨.
6년간 수영선수들을 연구한 사회학자 댄 챔블리스가 말했음.
'투지가 강한 사람들 곁에 있으면 본인도 더 투지 넘치게 행동하게 됩니다.'
훌륭한 수영 선수가 되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은 훌륭한 팀에 들어가는 것임.
모든 사람이 새벽 4시에 일어나는 곳에 들어가면
자신도 그렇게 되고 습관이 되어버림.
스스로 규정한 모습, 환경이 우리 '힘의 원천'이 됨.
성공한 사람들을 보면 그때그때 필요한 사람들과의 연이 있었음.
왜 사람들은 두려움에 팔까요?
옆에 있는 사람이 팔기 때문임.
주변에 투자를 아는 사람이 많으면 흔들리지 않음.
투자를 많이 하지 않은 사람과 같이하는 것은 안 좋은 행위임.
궁극적으로는 높은 수준으로 가야 됨.
돈이 벌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돈이 벌림.
주변(환경)을 바꾸는 노력을 적극적으로 해야 됨.
해당 분야에서 성공한 사람들 찾아가서 배워야 함.
성공하고 싶다면 미친 듯이 성장하는 환경으로 들어가야 함.
좋은 고등학교에서 서울대를 많이 가고 좋은 대학에서 부자가 됨.
(커뮤니티의 중요성.)
소통하고 따라 할 수 있는 << 롤모델 >>을 찾아야 함.
(나와 같은 수준이면 안됨.)
열정적이지 않고 잘하는 사람 이어야 함.
주변 친한 사람에게 물어보면 안 됨.
이 모델로 성공할 수 있을지 모른다?
그러면 주변 환경을 이용해야 됨.
롤모델의 위닝 해빗을 따라 하면 반드시 성공할 수 있음.
위로가 아닌 성공하고 싶으면 맞는 말을 하는 사람을 따라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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