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2. 20. 08:54ㆍ부자에 대한 공부/투자 현인들의 인사이트
뉴스 기사 자체만 보면 안 됨.
'추세'를 봐야 함.
'1.1.3 대책 약발 끝, 6주 만에 다시 낙폭 확대'
시장 분위기가 좋지 않아서?
숨 고르기, 급매를 잡으려고 들어와서 거래가
잘되는 가운데서 주춤해지는 가운데서 급매물이 거래가 안 돼서 낙폭 확대?
'1.3. 대책 효과 모락모락, 송파 헬리오시태 한 달 새 20건 거래'
'석 달만에 거래량 2배... 서울 아파트 급매 사라진다.'
기사의 내용이 다른데 무엇을 믿어야 할까요?
시장에서 분위기가 나빠졌을 때는 그 이후의
전환, 정부 규제 완화로 '거래량 변동폭'을 봐야 함.
주변으로 번져나가느냐는 보고 '기다려야'함.
(급매물을 보고 상급지로 단계별 이동.)
시장 분위기가 엄청 안 좋을 때가 '바닥'임.
'최대 5억 특레보금자리론 이례적 흥행, 벌써 10조 넘겼다.'
'둔촌 주공 전용 84 계약률 100%, 부적격 없으면 줍줍도 없다.'
'윤석열표 첫 공공분양에 1만 5천 명 몰렸다.'
'2 주택자 규제지역 LTV 40%까지, 주담대 규제 더 풀린다.'
'침체장'에서도 거래가 됨.
(주변 시세 대비 싼 것만.)
앞으로도 '급매물'에 포커싱을 맞춰야 함.
'기본형 건축비 1.1% 올라... 분양가 상승 압력 여전.'
- 원자재 가격 상승, 금리 상승에 따른 건축비 상승.
'미분양 쌓이는데 뛰는 분양가... 청약 한파 부채질 우려'
분양가 계속 오를까요?
분양가가 오른다는 것은 변함이 없는데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가 중요.
2007~2008년 원자재 가격 폭등으로 분양가가 올라갔음.
분양가가 오른다고 마음대로 사야 되는 것은 아님.
분양이 안되기 때문에 아우성을 쳐서 올라간 것임.
(시장 분위기가 안 좋음.)
2008년에도 1~2년 사이 미분양이 급증하였음.
비싸더라도 분양권 전매가 가능한 곳으로 움직였음.(양극화)
- 분양가가 높아서 가격이 오르지 못했음.
미분양이 늘어나는 상황에서는 '해소'가 선행되어야 함.
고분양가는 주변 시세 대비 비싸서 '프리미엄'이 안 붙을 수 있음.
미분양 증가/감소 추세를 봐야 함.
전매제한, 양도세 완화 등 해소된 다음에도 '추세'를 지켜봐야 함.
과거 반포 자이, 래미안 퍼스티지는 미분양이 났어도 엄청나게 오름.(좋은 입지.)
시장 상황(상승/하락장)에 따라 투자 전략이 먹힘.(갭투자, 분양권 등)
미분양이 쌓이는데 분양권 투자는 그렇게 좋지 않음.
시장의 흐름 속을 봐야 함.
가격이 거품이 빠졌을 때(상승 초입) 투자하는 것이 베스트임.
(확률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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