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작가TV] 주식 투자로 돈 버는 사람들의 특징 (김한진 박사)

2023. 2. 19. 17:50부자에 대한 공부/투자 현인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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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의 본질'기업이 돈을 얼마나 벌 것이냐?

그리고 어떤 산업군에 속해 있느냐임.

 

시장을 지속적으로 맞출 수는 없음.

강세적, 약세장은 사후적으로 판단하는 것임.

약세장이라서 주식을 비우고 강세장에서 레버리지를 일으킨다?

이렇게 할 수가 없음.

완만한 '리스크 관리'가 필요함.

시장에 대해서 너무 집착할 필요는 없음.

'시장의 방향성'에 대한 고민만 있으면 됨.

 

현금 비중을 높이고 주식 비중을 높이고 상황에 따라 유연한 대처가 필요.

'이분법적인 생각'은 지양해야 됨.

'앞으로 강세장인가요?'는 적절하지 않은 접근 방법임.

 

저는 '가장 많이 떨어진 주식'에 '관심'을 가짐.

장기 투자하기 좋은 주식을 바겐 세일을 한다!

3년 가지고 갈 것을 들고 갈 것이다! (미리 살 종목이 있었어야 됨.)

평소에 생각을 많이 하고 투자한 사람이 돈을 벌 수 있음.

사고 싶었던 주식을 얼마나 생각하고 있었느냐에 따라서 수익이 갈림.

 

부가가치가 높은 산업투자를 해야 됨.

(전 세계적으로 인구가 줄고 잠재 성장률이 떨어지고 있음.)

시장과 경제의 흐름에 맞는 산업에 투자.(시대정신에 맞는 산업.)

'사람'들이 필요로 하는, '돈'이 몰리고 '기술'이 몰리고 주가가 올라감.

그런 종목은 늦게 사도 많이 성장할 수 있음.

'중간 조정'도 많이 되니 살 수 있는 기회도 줌.

좋은 산업만 선택하면 절반은 성공한 것임.

 

대중 '심리'를 중요시 여겨야 함.

과열된 종목을 사서 좋은 결과를 내지는 못함.

'대중과 다르게 생각해라!'(반대까지는 아님.)

투자의 대가들은 생각을 많이 하고 투자함.

투자의 하수는 생각을 적게 하고 투자에 전념함.

전문가들의 예측을 무시해야 됨.

(투자는 독자적인 생각이 필요함, 다만 참고할 뿐.)

대중들이 너무 열광할 때는 사지 않고 머뭇거릴 때 과감하게 사야 됨.

 

시장은 '4계절'이 있음.

금리가 낮고 경기가 긴가민가할 때가 '봄'.

이때 주식을 사야 됨.

경기가 좋은 것(금리도 높음)은 누구나 알 때는 조심해야 됨.

종목으로는 PER이 너무 높을 때는 팔아줘야 함.

 

< 잘못된 투자란? >

잘못된 방법만 피하면 승률을 높일 수 있음.

인내를 내서 낚시를 하면 좋은 물고기를 잡을 수 있음.

(코스피는 우상향해왔음.)

시장의 '계절(물때)'을 잘못 선택, 잘못된 방향에 투자하면 안 됨.

그리고 '미끼'를 잘 쓸 수 있게 '공부'를 해야 하고

'인내심'이 필요함.

'주식은 머리로 투자하는 것이 아니라 엉덩이로 하는 것이다.'

끝물(물고기가 없을 때) 때 가서도 안 됨.(성공 확률이 낮음.)

대중들이 너무 몰려있는 상태에서는 가면 안 됨.

(그때는 공부를 해야 됨, 심신을 단련할 때)

이런 투자의 기본을 몰라서 대부분 실패함.

오히려 역으로 투자는 '쉬움.'

 

< 주식 투자에 성공하는 사람은? >

전문가들의 말을 그대로 듣지 않고 독자적으로 생각함.

49번 지고 51번 이기면 잘하는 것임.

실패하면서 배우는 것임.

그러면서 투자의 근력이 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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