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작가TV] 이런 사람들이 흙수저에서 부자가 되더라고요 (냉철)

부자의 사고방식.

 

Q. 부자란 어떤 특징이 있나요? (자수성가)

지능이 뛰어나고 뚝심이 있음.

다른 사람들보다 더 계회기 있고 바로 진행함.

그리고 바보짓을 할 확률을 낮춤.

리스크-테이킹을 잘 활용함.

 

부자가 아닌 사람과는 어울리지 않음.

가난한 마인드가 싫음.

'생각이 가난한 것은 문제가 있다!'

 

Q. 부자들의 장점은?

 

옵션이 많음.

24시간을 마음대로 활용할 수 있음.

부자가 아닌 사람은 옵션이 없음.

가지고 싶은 데 못 갖는 것과 가질 수 있는데 안 가진 것은 확연히 다름.

우리나라는 금융 교육이 안 되어있음.

해외는 긴 기간 동안 축적된 자본주의 역사가 있음.

 

정점에 일러 철학을 통해 물러주고 '가문'이 생김.

제조업으로 단기간에 성장해서 자본에 대한 철학이 세워지지 않음.

'철학의 부재.'

 

Q. 가난을 벗어나지 못하는 이유.

 

저는 17살 때부터 가판 장사를 시작함.

어떻게 하면 부자가 될지에 고민을 엄청나게 함.

계속되는 가난은 노년에 문제가 됨.

 

거의 모든 싸움의 원인은 '돈'임.

참아도 돈 없는 것은 참을 수 없음.

'세상에 싸우는 일의 본질이 돈이 아닌 것이 있을까요?'

전체는 아니지만 많은 비율을 차지함.

 

원시 시대부터 본능적으로 오늘내일을 보게끔 만들어짐.(수명 20~30년)

담배값이라도 아껴서 재테크를 해야 됨.

 

Q. 사람들이 부자가 되지 못하는 이유?

 

'노력'고 없고 '사고'도 없고 '생각'도 없고

'남 탓'만 있고 쉽게 '선동'을 당함.

모든 문제는 내면의 문제임.

바른 길로 가면 반드시 바른 결과가 나옴.

 

근시안적인 사고에서 문제가 발생함.

현재의 행동이 미래의 나에게 도움이 될지에 대해 판단해야 됨.

 

그렇다고 극단적으로 아낄 필요는 없음.

모든 것은 '디테일'이고 '밸런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