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작가TV] 늘 미래를 생각하고 가치가 어디로 이동할지 고민하세요 (강방천)

https://www.youtube.com/watch?v=v6J-qruu8EY 

늘 똑같이 미래를 생각하고 '가치'가 어디로 '이동'할지 '고민'해야됨.

제가 가장 싫어하는 말이 1억으로 156억을 벌었다는 말임.

지금 아무런 의미가 없음.

우리는 '미래'를 먹고 살아야함.

 

예측할 수 없는 영역보다는 예측할 수 있는 영역에 생각을 쏟아야함.

주가 지수보다 '기업'의 지수를 봐야함.(좋은 기업 Pick.)

거시와 미시의 충돌하는 역사.

인플레이션이 주는 메시지 때문에 상방을 막는 거시 변수와

좋은 비즈니스 모델의 기업이 충돌하는 '박스피'가 나올 것임.

상단을 정해짐.

2013년부터 2016년까지 1,900p~2,100p 사이에서 횡보를 함.(박스권)

상방을 가로막는 거시 변수와 하방을 가로막는 미시 변수가 충돌할 것임.

 

인플레이션, 금리 인상, 유동성 긴축이 없어지든지

반도체와 2차전지의 비즈니스 모델과 상승 여력이 탄력을 받으면 위를 뚫을 것임.

3,300p 이상.

 

'기업 이익' X 'PER(비즈니스 모델)' = '시가총액'.

이익이 성장할 것인지는 보기 어려움.

성장률 자체가 점점 줄어들고 있음.

비즈니스 모델에 하는 PER에는 우리나라는 제조업이 많음.

반도체는 데이터 센터 구매처(아마존, 구글 등)에 따라서 달라짐.

혁신을 이뤄가는 기업을 잘 발굴해야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