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표] 가난에서 탈출 가능한 '유일한 방법' (태도와 습관)

2023. 2. 7. 19:24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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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xDl4cUKS9-w 

가난을 탈출하는 것과 엄청난 부자가 되는 것은 다름.

가난을 탈출하는 데에 필요한 것은 우선 '태도'임.

버는 것과 관리하는 기술은 다름.

그래서 많이 벌어도 관리를 못하면 부자가 되지 못함.

 

태도 = 관리.

'습관'이 중요함.

100만 원을 벌 때부터 '습관'이 필요함.

'적은 것'에 대한 '태도'.

'적은 것'은 '습관'을 말해줌.

 

차를 그냥 산다?

심지어 '리스'로 삼.

리스는 부채고 빚임.

돈을 벌지 않으면 돈을 쓰면 안 됨.

돈을 벌어주지 않는 데에는 소비를 하면 안 됨.

 

2천만 원짜리 차를 사서 1억 원을 벌 수 있으면 당연히 사야 됨.

없이 조금 더 불편하면 더 좋음.

 

한 달에 과외로 200만 원 벌던 시절이 있었음.

'차는 안 산다!'는 신념이 있었음.

면허도 일부러 안 땄음.

그래서 차가 필요할 때 면허를 땀.

차에 비용 대비 많이 벌어야 하는데 후회를 함.

기름값 / 자동차세 / 딱지 / 세차 / 수리 / 감가상각.

5천만 원을 벌 수 있으면 뽑는 것이 나음.

2억 원짜리 차를 사면 사자마자 2천만 원이 떨어짐.

기름을 싸게 하기 위해서 LPG.

자동차세를 위해서 가격을 낮춤.

딱지와 세차는 안 했음.

그래서 200만 원짜리 차를 사야겠다고 마음을 먹음.

그러면 '감가상각'이 안될 것이라고 생각함.(고철값).

99년식 17만 km.

이러니 유지비가 없었음.

 

가난을 탈출하는 방법은 돈을 버는 데에 돈을 쓰면 됨.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사업 수완'과 '아이템'이 있어야 하지만

하지만 가난한 탈출하는 방법은 '간단'함.

필수품은 최소화하고 돈을 벌어주지 않는 것은 다 지워야 함.

 

가난을 탈출하는 딱 한 가지.

지출에서 돈을 벌어주지 않는데 쓰는 것을 확인해야 함.

만약에 그렇게 하지 싫다? 그러면 그렇게 계속 살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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