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섭] 하고 싶은 직업도 없고 잘하는 분야가 없다면 이것부터 체크해보세요

2023. 2. 7. 10:13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반응형

https://www.youtube.com/watch?v=d8Uhboe6ufw 

< 꿈은 크게 갖는 게 좋을까? 현실적으로 갖는 게 좋을까? >

 

* 메타인지 : 자신이 무엇을 알고 모르는지 파악하는 것.

꿈은 크게 잡아야 하나? 현실적으로 잡아야 하나?

'본인의 성향 파악'이 제일 중요함.

'일반적인 벌이로 만족할 수 있는 사람인지'

'아니면 자극적으로 많이 벌어야 만족하는 사람인지'

'

부자들이 왜 꿈을 크게 잡으라고 할까요?

본질적인 이유가 있음.

예를 들어 손톱깎기를 5명에서 판다고 해보았을 때

어떻게 하실 건가요?

친구한테 팔게 됨.

아니면 가족들.

이 손톱깎이를 100개 판다면? 거기서부터 방법이 달라짐.

친구들한테? 지하철 역에서라도 사람들에게 팔 것임

10,000명에게?

스마트 스토어나 아마존을 해야 됨.

그리고 공부를 하게 되어있음.

 

꿈에 따라 계획이 다 달라짐.

꿈이 작아도 목표를 크게 잡으면 도움이 되는 이유는

계획 자체가 급이 달라지기 때문임.

'꿈을 크게 잡으면 깨져도 조각이 크다!'

 

그런데 더 중요한 것은 꿈의 크기보다

시장 '파이의 크기'임.

유튜브를 추천한 이유 중 하나임.

구독자 1,000명을 목표로 시작했다가

시장의 파이가 워낙 커서 빵 터지면 10만 명이 돼있기도 함.

주변 유튜버도 원래 한 달 30~40만 원을 생각했었음.

시장 자체가 압도적으로 크면 꿈을 키워줌.

 

샤오미 대표 레이 쥔이 말했음.

'태풍의 길목에 서있으면 돼지도 날아오를 수 있다!'

 유튜브는 요즘 시대의 태풍임.

놀아도 큰 물에서 놀아야 함.

'주식도 강세장에서 수익을 안겨줌.'

 

추세 추종.

앞으로 어떤 것이 뜰 것인지 고민하기보다는

남들이 꿀 빠는 것을 그냥 따라 하는 것임.

 

< 영업(마케팅)을 잘하는 방법 > 

 

저는 20대 때 음식물 처리기를 팔았는데 1대도 못 팜.

그 이유는 나여도 안 살 것 같았기 때문임.

결국 '제품의 본질'이 중요함.

이 상품에 자신이 있어야 길가는 사람들이

안 사면 손해일 것이라는 느낌이 들게 됨.

일단 자신이 파는 상품에 대한 '자신감'이 중요함.

아니면 나 자신을 속이고 양심을 팔아야 하기 때문임.

'나는 사람들에게 이득을 주는 사람이다!'라는 생각이 있어야

어떤 일이든 하는 것임.

 

< 제2의 신사임당, 제2의 자청이 나올 수 없는 이유 >

 

지금도 유튜브 해도 됨.

라이징 스타가 쭉쭉 나오고 있음.

자기 계발 유튜버 중 가장 뛰어난 두 사람이

'신사임당'과 '자청'님임.

요즘 왜 제2의 신사임당, 자청이 나오지 않을까요?

'자기 콘텐츠'를 만들지 못하기 때문임.

'차별화'를 생각하지 못함.

상세 페이지라도 다르게 꾸며야 하는 것이 사업 기본적인 마인드임.

차별화가 되려면 시장에 충격을 줘야 함.

어떻게 왔어 이야기할지를 고민해야 함.

남들과 다르게.

자기 통찰을 넣어야 함.

생각을 해야 됨.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