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2. 3. 19:29ㆍ부자에 대한 공부/투자 현인들의 인사이트
< 언제 사고 언제 팔까? >
캔틀.
이평선.
거래량.
지지와 저항.
패턴.
대가들의 기법들.
주독팁.
실전차트 적용(비트코인).
그날 주식이 오르면 '양봉' / 떨어지는 '음봉'.
시초가 / 종가 - 저가 / 고가.
[종가 = 고가]가 같은 모양.
[종가 = 저가]가 같은 모양.
시가 = 종가 모양.(도지).
5일선 / 20일선 / 60일선 / 120일선.
매 기간별 평균을 이어놓은 선임.
골든크로스 = 단기선(20일) 선이 장기전(60일) 선을 돌파할 때.
반대면 데드 크로스.
매수와 매도 타이밍.
저가 점을 쭉 이으면 '추세선'이 만들어짐.
추세선을 깨지면 하락 추세로 바뀐다?라고 보는 것임.
반대면 상승 추세로 바뀐 것이고 매수 타이밍임.
눌림목 - 주가가 하락하다 마무리되고 상승하는 시점.
'눌림목'에서 사서 '귀로'에서 팔아야함.(매도).
주가는 항상 '지지'와 '저항'을 오가며 움직임.
전고점 ~ 고점(현재) = 저항선.
전저점 ~ 저점(현재) = 지지선.
'저항선'을 뚫고 다시 내려오면? 다시 '지지선'으로 바뀜.
< 상따 / 하따 / 돌파매매 >
ㅇ 상따 - 주가가 상한가/직전에 돌입시 매수하여 다음날 시세를 노리는 방법.
ㅇ 하따 - 주가가 하한가시 하한가가 풀릴 것으로 기대하여 시세를 노리는 방법.
ㅇ 돌파매매 - 캔들이 전고점이나 특정 이평선의 저항을 이전보다 많은 거래량으로 돌파하는 순간 매수,
* 저항선을 거래량이 많아지면서 뚫고 올라가면 짧게 먹고 나오는 기법.
< 거래량 > 해당 기간 동안 거래되는 주식의 수량.
ㅇ '저점'에서 '대량 거래'량은 상승 초기 (매수 신호).
ㅇ '고점'에서 '대량 거래량'은 하락 초기 (매도 신호).
ㅇ 상승 시 거래량 증가 하락 시 거래량 감소가 좋음.
가격이 쌀 때 많이 샀으니까 오르고 오를 때 많이 팔았으니 내릴 가능성이 높은 것임.
< 거래량 응용 >
ㅇ 눌림목은 거래량이 줄어들면서 형성.
ㅇ 거래량이 늘면서 주가가 하락 시에 위험.
ㅇ 상승 추세일 때는 거래량이 늘어나면 좋음.
ㅇ 하락 후 거래량이 없으면 지지확률 높음.(팔 사람이 없다 = 조금만 사도 올라감)
(급락 후 하락의 마무리는 거래량의 줄어듦으로 판단할 수 있음.)
ㅇ 거래량은 차트 매매의 참고 사항일 뿐.
< 대가들의 기법들 >
매집 > 마크업 > 과열 l 부산 > 공포 > 침체.(반복됨.)
'이동평균선'과 '주가'의 관계.
- '주가'는 '이동평균선'으로 다시 올라옴.
반대로 하락 신호.
그랜빌의 매수/매도 신호를 합한 것임.
- 말이 법칙이 가 기법이지 적용하기에는 확률이 적음.
상승 5파 / 하락 3파.
피보나치수열(자연법칙)로 이루어짐.
< 파동 법칙 >
1. 2번 파동은 절대 1번 파동 밑으로 갈 수 없음.
2. 1,3,5번 파동 중 3번 파동은 가장 짧을 수 없음.
3. 4번 파동은 1번 파동과 겹칠 수 없음.
- 지나온 차트에 대입할 분 현시점에 대응하기는 주관점임.
삼산 : 빠져나올 타이밍.
삼천 : 들어갈 타이밍.
적삼병.
흑삼병.
저점에서의 양봉 3개는 향후 올라갈 확률이 높음.
고점에서의 음봉 3개는 향후 하락할 확률이 높음.
3일 연속 갭 상승 - 과매수, 떨어질 가능성이 높음.
3일 연속 갭 하락 - 과매도, 오를 가능성이 높음.
* 너무 오르거나 내리면 쉬는 구간도 필요함.
왼쪽 어깨 - 머리 - 오른쪽 어깨.
삼산과 삼천과 비슷함.
기간 / 주기에 따른 파동, 직접 쓰기도 않음.
실질적으로 2008년 위기 이후 되었으니 주글라 파동이 그나마 이용 가능함.
< 차트 분석 주독팁 >
ㅇ 관성 : 움직이는 것은 계속 움직이려고 함.(추세)
ㅇ 작용과 반작용 : 크게 작용하면 크게 오르고 작게 작용하면 작게 오름.(재료)
ㅇ 각도 : 많이 오른 것은 많이 떨어지고 적은 것도 마찬가지
길게 오른 것은 길게 떨어지고 반대도 마찬가지.(차트)
ㅇ 차트 + 섹터 + 재료 + 수급(사람들의 관심도) = 수익 확률이 높음.
ㅇ 비트코인에도 통하나?
- 차트는 후행으로 갖다 붙인 것일뿐.
문제는 현시점임!
< 100% 비법은 없다! >
ㅇ 차트도 보조 지표 중 하나.
ㅇ 특정 패턴에서 '확률'로 접근.
ㅇ 같은 차트라도 '재료'나 '이슈'에 따라 결과는 다름.
ㅇ 본인만의 참고 기준 / 타점으로 활용.
ㅇ 과거 패턴을 참고할 분 미래는 알 수 없음.
ㅇ 결국 사는 사람이 이기면 오르고 파는 사람이 이기면 내린다.
(사려는 사람이 더 많은 이유 VS 팔려는 사람이 더 많은 이유.)
'가격'이 너무 올랐으면 파는 사람이 당연히 더 많음.
'재료'들이 나오면 사람들이 더 많이 살 것임.
< 주식 = 심플 >
ㅇ 결국엔 심플한 것이 최고! - 적당한 가격에서 사면 됨.
ㅇ 따지면 따질수록 못 산다.
ㅇ 절대적인 방법은 없음, '유연함'이 필요.
ㅇ 수많은 지식보다는 실행과 경험이 중요.
ㅇ 주식 시장은 전쟁터/실전임.
ㅇ 주식은 당연히 늘 후회할 수 밖에 없음.(어제 살걸 / 어제 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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