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깡] 부자들은 4천원 질문을 하는 대신 4천만원짜리 질문을 합니다

1. 부자들은 4천 원 가치의 질문을 하는 대신

4천만 원 가치의 질문을 한다.

- 중요한 결정과 그렇지 않은 결정에

쏟는 에너지를 분별하는 능력.

'우리 대부분은 4천 원짜리 질문에 집착하지만

우리가 해야하는 질문은 4천만 원의 질문임.'

'제대로 한다면 커피나 애피타이저를 사는데

드는 비용에 대한 걱정은 할 필요가 없을 것임.'

 

< 4천만원 가치의 질문 >

ㅇ 임금 인상을 협상하거나 직업을 바꾸면 더 많은 돈을 벌 수 있을까?

ㅇ 지금 나의 투자 습관이 일관되고 자동으로 투자하는 것일까?

ㅇ 투자 수수료를 얼마나 내고 있을까?

ㅇ 월별 저축률을 15%로 올릴 수 있을까?

ㅇ 빚을 갚을 계획을 세우고 있을까?

 

2. 부자들은 본능과 반대되는 선택을 한다.

- 모두가 옳다고 할 때 의심하는 것, 본능을 의심하는 것은

역사적으로 많은 부를 쌓은 인물들의 공통점임.

'나 자신과의 싸움에서 매번 질 때면

나 자신이 얼마나 강한 사람인지 느낀다.'

'사람은 쉽게 변하지 않는다.'

 

저축 VS 충동 구매.

고소득 기술 배우기 VS 넷플릭스 시청.

스스로 사업 시작 VS 내일까지 미루기.

스스로에게 교육적 소비 VS 유흥을 즐기며 소비.

새로운 투자 분야 리서치 VS SNS 하기.

개인 재정 관리 VS 최신 연예인 뉴스 읽기.

 

부자들은 스스로에게 투자한다.

'자신에게 투자하는 것은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투자다.

그것과 맞먹는 금융 투자는 없다.'

- 토니 로빈스.

 

스스로에게 투자하는 사람이 되는 것.

'투자의 분야는 단지 주식, 부동산, 코인만 있는 것이 아닌

스스로의 투자도 존재함.

'자기 자신에게 투자하면 아무도 가져가지 못할 것이다!'

- 워런 버핏.

 

'나는 지금 어디에 시간과 돈을 쏟고 있나?'

'어떤 것을 기대하고 있는가?'

'지금처럼 하면 금전적 자유 확보가 가능한가?'

 

최근 본인이 한 가장 현명학 선택은?

 

4천 원, 4천만 원짜리 질문은?

ㅇ 4천원 - 저 사람 말이 맞을까?

ㅇ 4천만원 - 이 주식이 왜 올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