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1. 20. 13:40ㆍ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https://www.youtube.com/watch?v=BUqqxZ5EQHs
부자들은 거시적인 이해나 산업에 대해서
본인이 인지한 것에 기반해서 투자 관점을
포트폴리오에 녹여서 관리를 하다 보니까
회전율이 상대적으로 적고 부하뇌동하지 않는 경향을 보임.
어느 정도 투자에 대한 기준을 가지고
나는 '이 정도 선에서 팔아야지!', '이 정도 선에서 사야지!'에 대해서
명확하게 판단을 하고 흔들리지 않고 깊은 이해를
기반으로 끌고 가면 좋은데 그것이 어려운 사람은
매수도를 반복하면 코어(장기, 핵심)에서는 수익이 나는데
새틀라이트(중단기, 주변)에서는 자산을 잃을 수 있음.
부채를 사용해서 내 자산의 포트폴리오까지 구축하기는 과정이 긺.
부채를 이용함으로써 금리에 대한 개념도 있어야 하고
인플레이션에 대한 개념도 있어야 하고
부채보다 자산의 수익률이 연마다 어떻게 반영될지에
대한 모든 과정들을 압축해서 '부채 사용'이라고 함.
기본적으로 이런 것을 이해하고 투자하는 사람은
훨씬 부자가 될 확률이 높음.
그런 의미에서 부채 사용은 누구에게는 당연하고
누구에게는 당연하지 않은 것임.
부동산 같은 경우 투자 과정에서 부채를
많이 쓸 수 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부를 일구기 위해 사용함.
주식에서도 많이 활용됨.
중요한 것은 '부채가 장기적으로 감내 가능한 수준인지'임.
부채와 '투자의 기간'.
부채와 '투자의 연간 이자, 수익률.'
부채의 증가는 중장기적으로 갈수록 소비를 위축시킴.
(자산 관리에 부담.)
수익은 5년 뒤에 산정할 수 있는데 중간에 부채상환
때문에 수익 기회를 날리거나 손실을 크게 볼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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