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선생] 30대 결혼 배우자 고르는 새로운 관점 (비즈니스 동업자)

2023. 1. 19. 19:24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반응형

https://www.youtube.com/watch?v=6mXjH0XjYAw 

결혼 배우자 기준 BEST 3.

새로운 관점.

근면성실, 바람기, 부모님과의 관계?

틀린 이야기는 아님.

하지만 '본질'은 다른 곳에 있음.

 

결혼이 물론 사랑을 전제로 하는 약속임.

그런데 결국 '현실'임.

결국 가정을 꾸리고 치열한 세상을 힘을 합쳐서 사는 것이 결혼임.

얼굴? 사랑? 미지근?

결혼 = 동업.

사업 = 살림.

직원 채용 = 2세.

사업확장 = 자식 결혼.

배우자 = 동업자.

그렇게 결혼을 바라보고 동업자를 기준으로 배우자도 골라서

그 사람과 결혼한다면 큰 탈 없이 잘할 수 있음.

 

#1 기브 앤 테이크.

심하면 파혼까지 가는 것이 돈, 조건, 능력임.

까다로운 문제도 동업에서 따져보면 '심플'함.

그 동업자가 압도적으로 돈을 투자한다면?

돈을 냈으니까 나는 몸으로 뛰어야지!라고 생각하는 게 정상임.

아이디어, 기술, 영업 등.

동업을 시작하는 사람의 기본 마인드임.

돈이 없으니 돈도 네가!

영업도 네가!

기술도 네가!

그런데 사랑으로 했다면? 유지가 문제임.

결혼의 상대방을 바라볼 때도 조건만 바라볼 것이 아니라

받은 만큼 무엇을 줄 수 있을까? 를 봐야 함.

불만 없이 상대의 모습에 만족할 수 있을까? 

지속 가능한 회사, 가정을 유지시키는 현명한 마인드임.

 

#2 위기의 순간.

처음에는 신남.

세상을 다 가진 든든함.

언제나 '위기'는 찾아옴.

동업을 하는 사람은 리스크도 생각함.

현실적으로 돈에 대한 부분은 당연한 것이고

좋은 기운을 전해주는 사람.

돈보다 더 중요함.

상대방 배우자를 바라볼 때도 중요함.

추상적, 막연한 것이 아니고 제대로 봐야 함.

막연하게 그냥 도와주시겠지? 이러면 싸움이 남.

함께 이겨낼 수 있는 사람인가? 가 중요함.

당신의 그분은? 어떤 사람인가요?

위기를 헤쳐나갈 사람인지 멘털을 더 깨부수는 사람인지.

 

# 잘 나가는 순간.

안정적인 결혼 생활이 되면

'나만 힘들고 나만 잘났다!'라는 보상 심리로 바람으로도 감.

 

사랑과 의리라는 변수가 있음.

서로 간의 마음이 더 중요한 것이지만

사랑과 3가지 기준을 통과했다면?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