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부동산] 하락장에서도 버티는 부자 단지들의 공통점

2023. 1. 16. 11:31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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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은 부동산 하락의 해임.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르는 부동산이 있다?

그리고 미리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잠실, 송파, 인덕원은, 송도 하락률이 특히 심함.

ㅇ 강남 - 압구정, 청담.

ㅇ 서초 - 반포.

ㅇ 송파 - 잠실.

강남 3구라고 해도 움직임이 달랐음.

폭락 3 대장 중 '동탄'도 많이 하락을 했음.

 

그런데 오르는 부동산.

아크로서울포레스트 130억 원.(101py).

그전 거래가가 60억 원.

성수동 대장 단지는 서울숲트리마제.

갤/아/트.

트리마제는 서울숲 + 한강(부자 아파트의 조건을 갖춤.)

평당 1억.(무려 10억이 오름).

서울 숲이 성수동 발전에 영향을 끼친 것이 큼.

 

< 주요 아파트 거주민 및 소유자의 소득/소비/부채 현황 >

성수 한화갤러리아포레, 한남 더힐은 연소득이 5~6억 원임.

* 강남은 연1억 원 이상임.

 

< 이 아파트들의 특징은? >

1. 주민들의 소득이 매우 높음.

소득이라는 것은 하락장에서 제일 중요함.

고소득자가 많은 단지는 잘 버팀.

청담동은 평균 소득이 10억이 넘음.

2. 대형평형의 평당가가 더 높음.

부촌으로 떠오르는 곳을 파악할 수 있음.

부자 동네가 아니면 비례해서 증가하지 않음.

소득 수준이 낮은 곳일수록 낮은 평형대가 평당가가 높음.

부자 동네는 소형 평수가 없음.

 

이미 완성된 초고가 아파트는 금리에 영향을 받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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