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1. 16. 21:24ㆍ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https://www.youtube.com/watch?v=OT7a0H2hp5g
우리는 우리가 원하는 것들이 다 있음.
굉장히 열심히 사는 사람이 많음.
'반드시 이루어야지!'라는 목적을 가지고도 있음.
'노력을 더 해라! 자신감을 가져라! 자기애가 강해야 한다!'
그런데 제가 목표를 이루어가면서 제가 했던 부분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겠음.
구체적인 꿈.
저는 항상 구체적인 꿈과 비전이 있었음.
'선포'를 좋아했음.
어느 날 자기 계발서를 읽고 있는데 그렇게 적혀있었음.
저는 순수와 멍청 그 사이의 성격을 가지고 있음.
남의 말을 곧이곧대로 듣는 스타일이라서 스승과 책이 중요함.
읽으면 그대로 하는 스타일이기 때문임.
능력이 훨씬 출중한데 저 정도밖에 이루지 못했을까?
라는 사람을 보면 '의심'부터 하는 성격이었음.
어느 날 '말'을 이렇게 하니까 잊어버리게 되었음.
그래서 '말'로 그치지 말고 '쓰자!'라고 했음.
A4 용지에다가 2012년도 어떤 모습, 2013년도 어떤 모습...
이렇게 다 써놓았음.
출력을 해놓고 데스크톱 위에 다 붙여놓았음.
그러면 집에 오는 사람들은 다 이것을 읽었음.
그래서 말하는 것이 더 쉬워졌음.
그런데 말했다가 안 되면?
창피한 것 밖에 없음.
왜냐하면 다른 사람은 말도 하지 않았기 때문임.
자아가 강했기 때문임.
시간이 가면서 업데이트를 했음.
그리고 보고 매일 말을 했음.
어떤 사람이 목표가 있다고 했는데
계획은 어떻게 돼요? 말을 했나요?
계획을 비추어주는 방식부터가 다름.
그리고 다이어리에 또 썼음.
브레이크 다운을 해서 한 달 목표를 썼음.
그 한 달을 이루기 위한 주간 목표를 썼음.
주간 목표를 위한 하루 목표를 썼음.
지나가는 사람이 뭐라고 하면 어때요?
원하는 계획을 이루는 사람은 계획을 나타내는 방법부터 다름.
계획대로 안되면 수정하고 달리고 또 수정하고 달리면 됨.
부끄러우면 '목표'를 이루지 않으면 됨.
목표를 이야기하고 인지시키는 것은 큰 축복이고 기쁨임.
충분히 누리고 그 과정을 즐기고 원하는 결과도 누릴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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