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1. 15. 20:35ㆍ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https://www.youtube.com/watch?v=Lj5U7Y0Ez9k
내가 아무리 노력해도 달라질 것이 없을 것 같은 느낌?
지금 상황이 지금 힘들고 가난하다고 하시는 분에게
조금이나마 현실적으로 도움이 될지 모르겠지만 이야기를 해봄.
저는 개인적으로 힘들게 자랐음.
고등학생 때 집이 없고 연탄 떼면서 살았음.
내가 내 앞 길 정도는 케어해야겠다!라는 시기가 닥치니
피할 수 없으니 내 인생은 답이 없으니 남의 인생을 보기 시작했음.
부모님이 노후대비 다 해놓으시고 집에 대한 대출도 없고
이런 상황이면 엄청 축복받은 것임.
그분들의 자녀 세대인 여러분들만큼은 무난하게 살 수 있음.
어떠한 일을 하든지 목에 풀칠은 할 수 있음.
주변 사람들이 무엇을 하는지 지켜보는데 힘들었던 사람들이
오히려 사업을 빨리 시작했었음.
부모님이 능력이 되는 사람들은(집 한 채 물려받을 집안)
부모님의 도움을 받기를 원하는 사람이 없었음.
그것을 보면서 '배부른 소리 하고 있네!'라고 했었음.
저는 회사를 다니면서 내 인생을 바꿀 수 없다고 생각했음.
가난한 사람이 사업을 하는 이유?
여기서 망하나 현재에서 망하나 힘든 건 매한가지이기 때문이고
뒤집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기 때문임.
지금 당장 회사를 아무리 좋은 곳 들어가도 발전이 없는 삶임.
가족의 변화를 일으킬 수 없다는 것을 확신했었음.
정말 확실하게 말씀드릴 수 있는데 부모님, 자녀 걱정 없이
부부끼리 무난하게 살겠다! 하면 남들 테크 따라가면 됨.
오히려 부러움.
그런데 '나는 지금 너무 힘들어!'라면 취업해도 큰 변화는 없음.
지금이 아니면 두 번 다시 못함.
그것이 정말 무서움.
변화된 인생을 살고 싶다는 사람은 그 길을 타서는 변할 확률이 '0'임.
해보면 달라질 수도 있는데 안 해보면 40~50대는 영영 못함.
지금이라도 조금이라도 어릴 때 생각을 바꿔서 해볼 수 있는?
그때 해야 됨.
모두 '때'가 있음.
남들과 똑같은 길을 가면서 '바뀌겠지!' 하면 '욕심'임.
'가난을 끝까지 들고 가야 돼?'를 반대로 바꾸면
'뭐라도 할 수 있겠지!'가 됨.
그런데 주변은 이번 생은 글렀다! 면서 받아들이면서 살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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