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섭] 한살이라도 더 어릴 때 깨달았으면 좋았을 것들 35가지ㅣ자본주의 공략법 (17~18)

https://www.youtube.com/watch?v=eYMt7MceoYM 

'나중에 일은 내가 알아서 할 것이다!'

'저 사람은 운이 좋아서 풀린 것이다?'

할 줄 모른다 = 평생 거지로 살겠다!

1인 1 스마트폰 시대에 모든 노하우가 나와있음.

오늘의 나는 내일의 나와 다름.

일단 부딪히는 것이 엄청나게 중요함.

'나중의 내가 어떻게든 하겠지!'라는 마인드가 중요함.

인간은 닥치게 되면 하게 되어있음.

 

말을 걸 때도 일단 말을 거면  다 해결됨.

거절당할 것을 생각 안 하면 됨.

 

사람 공모를 했는데 이력서를 보면 '된다 안된다'가 답이 나옴.

안 되는 사람들은 지금 포트폴리오도 없고 나중 문제를 생각함.

되는 것부터 생각을 해야 함.

뽑힌다는 보장도 없는데 열심히 사는 마인드가 중요함.

모든 것은 보장되지 않음.

수능도 마찬가지임.

'괜찮아! 안 죽어!'라는 마인드가 중요함.

 

자기 계발하는 방법.

자신을 그 일에 넣어버리면 됨.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은 없음.

 

'멘털.'

'멘털이 강해지려면?'이 20대들의 질문임.

그런데 힘든 것은 싫어함.

'안티 프레질'.

'나를 죽이지 못한 고통은 나를 성장시킨다.'

근육처럼 단련이 됨.

정신력도 강해짐.

질문의 아이러니가 '힘든데 멘털은 어떻게 기르죠?' 반대가 되어야 함.

스스로 극복해야 멘털이 강해짐.

멘털이 약해서 힘든 일을 못하는 것이 아니라

힘든 일을 안 해서 멘털이 약한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