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를읽다 - 최진곤] 2009년 반포래미안 미분양, 지금과 똑같음 (부동산 바닥)

https://www.youtube.com/watch?v=CXYJZkmvfpA 

2009년 반포래미안이 미분양이었음.

분양가가 34py 10억 원, 26py 7억 8천 원이었음.

지금과 같았음.

부동산 가격 하락 의견이 지배적이었음.

모든 부동산 전문가들이 부동산 사지 말라고 했었음.

그렇기에 반포래미안도 후분양이었는데 미분양이 났었음.

2010년도 보니까 5천~1억 올라있었음.

하우스푸어 이야기가 많이 나왔음.

서울/수도권은 2014년부터 올라갔었음.

반포래미안 26py 같은 경우 7억 8천 원에서 10억 원까지 올랐었음.

지금은 25py이 최고가 26억을 찍었었음.

 

2010년도에도 1억 정도 올랐는데도 기회가 있었던 것임.

분양가를 생각해서 저는 투자를 못했었음.

부동산이 하락한다는 이야기가 많지만 지역에 따라서

바닥을 찍은 지역이 많음.

그리고 조금씩 오를 가능성이 있음.

급매를 노려봐야함.

금리 인상으로 경기가 안 좋아서 부동산 가격이 끝없이 하락할 것이다?

현실적으로 바닥에서 부동산을 사야지! 하는 마인드는 안됨.

그리고 오를 때 투자하면서 과거 가격을 생각하면 안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