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섭] 한국에서는 부자가 될 수 없는 이유 10가지

2022. 12. 31. 20:34부자에 대한 공부/투자 현인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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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xqlwM6k9ZC8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부자를 만남.

그분은 대학교에 다닐 때 사업 도전하고

실패하고 빚더미에 올랐다가 그 과정에서

< 자본주의의 원리 >를 깨닫고 500채가 넘는 부동산을 가지고 있음.

우리나라 대부분 사람들은 '머니 콤플렉스'라는 병에 걸려있음.

 

< 돈에 대한 잘못된 생각 >.

돈을 가져보지도 못했는데 돈의 폐해에 대한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많음.

평범한 사람이 가지고 있는 잘못된 인식.

1. 누군가의 돈이 많아지면 누군가의 돈이 사라짐.

돈을 빼앗고 있다고 지적을 하는데 진실이 아님.

돈이라는 것은 자신을 소중이 여기지 않는 곳에서 소중히 여기는 곳으로 감.

돈을 제대로 버는 사람은 돈에 대한 소중함을 가지고 있음.

돈은 자신을 벌기 위해서 가치를 창조하고 생산하고 제공하는 사람들에게 찾아감.

관리하고 통제하는 방법을 알아야 함.

2. 타인과 나, 모든 개인은 돈을 많이 가질 자격이 없다.

'내가 이런 것을 누려도 되나?'

모든 돈을 기부하려는 욕구와도 직결됨.

돈을 받을만한 가치가 없다고 느낄 때 죄책감을 느낄 수 있음.

부자가 되지 못하게 하려는 사람에게 당한 가스라이팅임.

인식과 행동을 바꿔야 함.

돈을 가지고 있는 것 자체가 죄악이라고 사회가 만듦.

세상을 위해서 할 수 있는 훌륭한 일들이 많음.

세상은 더 아름다워진다고 믿을 때 선한 일을 하기 위해서 돈을 써야 함.

3. 돈을 요구하거나 받지 못함.

돈을 소유하는 것 자체를 죄라고 여김.

자금적인 부분에서는 독립적이고 모든 것을 통제해 버림.

돈을 받는 것 자체를 약점으로 생각함.

생각보다 많은 사람이 가치보다 낮은 급여를 받음.

돈을 요구하거나 받지 못하면 다른 사람들이 여러분을

도울 기회를 거부하게 되는 것임.

돈을 가진 사람들한테 여러분이 자신의 가치 전달만 제대로 한다면

그 사람들한테는 여러분을 도울 수 있는 기회 자체가 선물임.

4. 미래에 충분한 돈을 벌지 못할까 봐 쓰지 않음.

돈이 부족할지도 모른다고 생각함.

돈이 없는 환경에서 자랐을 수도 있음.

돈이 온전한 기능을 하기 위해서는 멈춰야 하는 게 아니라 흘러야 됨.

돈을 쓰는데 지나치게 신중하거나 거부감을 가질 경우네는

돈이라는 것은 무한하게 흐르는 자원임에도 두려움만 가짐.

투자하고 더 많은 돈을 위해서 써야 함.

5. 돈에 대한 두려움과 부담감을 가짐.

자신한테는 돈을 관리할 방법이 없다고 여기고

돈을 벌면 기부자가 되어야 한다고 집착함.

돈으로 아무것도 하지 못하거나 꼼꼼하게 따지지도 못하고 돈을 맡겨버림.

반대쪽 극단에서는 대책도 없이 대출을 받고

돈도 없이 합작 투자를 하고 절차와 원칙을 무시하면서도

책임을 받아들이지 않기도 함.

돈을 최대한 존중하고 관리하고 통제하는 방법을 배워야 함.

6. 돈을 과잉 통제함.

실패에 대한 두려움, 완벽에 대한 강박 때문임.

변수에 대응할 수 있는 충분한 자원과 시간이 없음.

다른 사람을 이용해야 할 필요도 있음.

어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좋은 결과만 나오면 됨.

레버리지 개념.

돈을 사람들에게서 사람들로 흘러감.

돈이 성장을 하게끔 내버려 둬야 함.

상대적으로 더 생산적인 일에 참여하면 됨.

 

지금까지 6가지 머니 콤플렉스에 대해 이야기를 했는데

부자분에게 직접 들으면 됨.

30살에 경제적 자유를 이룬 롭 무어임.

사업가들에게 너무 익숙한 < 레버리지 >와 < 결단 >

그리고 < 머니 >의 저자인 신작 < 확신 >의 내용임.

독서는 가장 쉽게 대화하고 쉽게 지혜를 얻을 수 있는 방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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