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인사이드] "부자가 되고싶어요." 자본주의에 대한 한국인들의 '치명적인' 착각

2022. 12. 31. 18:20부자에 대한 공부/투자 현인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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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kot6syiIs0U 

< 보통 사람들이 부자가 되지 못하는 이유 >

부자를 목표로 하기 때문임.

예를 들어 취업을 했다?

팀마다 프로젝트가 있을 것임.

어떤 목표를 내려주는 것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실력적으로 해낼 수 있는 목표를 주느냐에 따라 달라짐.

부자가 되기로 마음먹으면 신입사원인데 최악의 팀장처럼 행동함.

'부자가 한번 돼보세요!'라고 하는 것임.

스스로에게 부자가 되겠다고 명령을 함.

수행할 수 있나요?

그런 팀 목표가 주어진다면 회사를 그만둘 것임.

무작위의 어떤 팀을 모아놓고 지금 목표는

부자가 되는 것이라고 하면 유지가 될까요?

우리 스스로에게 그런 회사들처럼 대함.

 

보통 사람들은 '어떻게 부자가 되죠?'라는 질문을 함.

그런 질문은 말이 안 됨.

구체적인 로드맵을 만들기 위해서 아니면

그렇게 한 사람들과 똑같이 행동하면서 바꿔가는 방법을 찾아야 함.

기본적인 것을 따라 하면서 배워야 함.

그냥 막연하게 부자가 되는 것을 물어봄.

이 세계의 신입사원이라면 상황에 맞는 사람을 찾고 배워야 함.

 

< 자본주의 꼭대기에 서는 가장 빠른 방법 >

성공을 하기 위한 최소 요건만 갖추면 영향력의 크기에 따라 달라짐.

판매량으로 영향이 크든지 이름으로서 영향력이 크든지

명성이 많이 알려졌든지 영향력의 크기를 넓힐수록 실력에 곱해짐.

코스트리 김한균 대표님이 이런 이야기를 했었음.

'지뢰를 많이 심어놓아야 큰돈을 벌 수 있다.'

지뢰를 심어놓았다가 어느 날 그 지뢰밭에 사건이라는 미사일이

떨어지면서 엄청난 돈을 벌게 됨.

온라인 마케팅 '씨딩', 씨를 뿌려놓는 것임.

'고변동 전략' 엄청나게 상방으로 영향력이 퍼질 수 있는 활동을 쌓아놓는 것.

해리포터도 12번 거절을 당함.

그것이 출판이 되고 지뢰가 터지게 된 것임.

폭발적으로 부를 성장시킬 수 있는 방법임.

최소 퀄리티는 존재함.

 

< 당장 내 소득을 늘리는 기본적인 원리 >

퀀텀 점프를 시도하겠지만 의도한 때에 오지는 않음.

그러려면 '빈도'를 높여야 함.

지뢰가 터지기 위한 최소한의 실력.

시간과 돈.

둘 다 떨어뜨려야 함.

시간과 돈이 올라갈수록 그 순간을 영원히 맞이할 수 없을 수도 있음.

승리할 확률이 60%, 전재산을 다 걸면 도박임.

그러면 망설이게 됨.

비용이 저렴하면 고빈도로 가면 무조건 승리하는 것임.

많은 기회가 단 한 번으로 승부가 남.

수능을 매일 볼 수 있다면 부담스러워할 리가 없음.

실제 세계에는 시간이 정해져 있지 않음.

사업을 시도하고 블로그 글을 올리는 것, 유튜브 영상.

횟수가 정해져 있지 않음.

얼마의 빈도에 얼마의 시도를 할 수 있느냐? 자기 자신에게 달림.

100만 원짜리 사업을 100번 하는 것이 나음.

 

< 자본주의에서 깨달아야 할 것 >

확률이 있고 빈도를 올릴 수 있으면 실력으로 수렴하게 됨.

빈도를 높이기 위해 비용을 낮추려면 '최소 수준'까지 와야 함.

성과를 가리기 어려운 수준까지.

직관적으로 표현하자면 정육면체를 그려보세요!

퀄리티의 차이가 있을 것임.

실력 분포가 넓은 지역임.

초보자가 승리하기 힘든 시장임.

 

면, 2차원으로 가면?

굉장히 다양할 것임.

여전히 실력차이가 남.

선으로 가면?

실력 차이가 나기 어려운 점으로 가는 순간?

실력 차이가 나기 어려움.

어떤 사업에 진입할 때는 '점'에서 시작해야 함.

실력 차이가 적고 확률적으로 성공하기 쉬운 곳.

유뷰브로 따지면 Shorts.

빈도와 영향력으로 승부 볼 수 있는 것으로 하고

실력의 영역은 시간을 투입할수록 늘어나게 됨.

점에서 성공하면 선을 더 좋게 바꿀 수 있음.

여기서 성공이 발생하면 면으로 진화시키고

그리고 정육면체로, 성실성 싸움이 되어버림.

빈도 싸움에서 실력 싸움으로 끌고 가는 과정으로 가야

성공 기간을 최대한 단축시킬 수 있음.

 

< 큰돈을 벌기 위해 가장 중요한 능력 >

'진짜 필요한 것.'

'악조건'을 대하는 자세.

프로젝트에는 챌린지가 있음.

포기의 구실로 삼는 사람들이 있음.

'아! 오히려 좋아!' 내 뒤에 사람들도 겪을 것이기 때문!

어떤 성과물이 있을 때 챌린지를 만났다는 것은

다른 사람들이 돈과 시간이 있어도 포기할 구실들을 만들어준다는 것임.

포기는 내가 하는 것임.

포기란 본인이 선택하는 것임.

포기할만한 구실이 있을 때 포기를 함.

포기할만한 구실을 만났다는 것은 100명 중 80명 떨어져 나갔네!

20명 중 10명 떨어져 나가겠네! 하는 배리어가 되는 것임.

포기하면 스펙 등 모든 것이 필요 없어짐.

'위기를 어떻게 생각하느냐?'

 

그리고 '불만을 어떻게 받아들이느냐?'

생각을 바꿔야 함.

수익의 기회로 만들어야 함.

불만은 수요임.

나에 대한 공격이 아니고 그것을 해결할 때

수익을 부칠 수 있는 기회로 받아들여야 함.

페잉 포인트를 수익화 기회로 생각해야 됨.

1. 고통을 만나면 경쟁자가 줄어드는 것.

2. 불평, 불을 만나면 수익의 기회다!라고 생각하는 것이 중요함.

 

< 자본주의에 대한 한국인들의 착각 >

어제랑 오늘을 비교해서 내일을 예상함.

이런 이야기하는 사람들이 있음.

반만 살고 반만 벌고 싶다?

마음이 너무 급하기 때문에 구독자 1명 늘면

1,000일 걸리겠구나! 하면서 안 함.

대부분의 일들이 어떤 구간을 넘어서지 않으면 미사일이 떨어지는 순간이

오지 않으면 그 지뢰들이 폭발을 못함.

해왔던 모든 일들도 마찬가지이고 자본주의 사업도 마찬가지임.

반만 살면 평범의 영역으로 옴.

성공은 극단값에서 발생함.

축이 바뀌어야 함.

평균 안에서만 보고 미래를 속단해버리면 안 됨.

변화를 경험하지 못하면 초반에서 포기해 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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