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섭] 가난한 사람들이 평생동안 하는 돈에 대한 착각

2022. 12. 31. 22:15부자에 대한 공부/투자 현인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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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Nfrf_E6fxUE 

가난한 사람들이 하는 가장 큰 착각.

돈돈돈돈 거리면서 돈의 가치를 모름.

돈이 많은 부자들의 경우에도 돈의 가치가 달라지지 않음.

시기나 환율, 경기 같은 여러 가지 요인이 있어서

상대적인 가치를 지니긴 하지만 쓰는 사람에게는 동일함.

집에 100억 원이 있어도 봉투값 50원도 아깝고

건물이 10채 있어도 세입자가 임대료를 안 내면 받아야 함.

가난했던 시절에 만났던 사람들은 모두 그런 생각을 했음.

자산이 늘어난다고 돈의 가치가 바뀌지는 않음.

월 2억이 아니라 월 20억을 벌어도 돈의 가치는 동일함.

돈이 얼마든간에 돈은 아까움.

부자들이 아껴 쓰면 의심해 버림.

화폐 가치는 액면가로 보는 거지 누가 가지는 가에 따라 달라지지 않음.

타인의 돈을 아무렇지 않게나 보면 안 됨.

부자들 보다 가난한 사람들이 돈을 더 우습게 봄.

생산적인 사람들은 그렇게 말하지 않음.

내 돈이 소중한 만큼 남의 돈도 소중함.

돈의 본질을 아는 사람은 타인의 돈도 아깝게 여김.

돈은 가치를 아는 자에게 흘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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