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 페냐] 실패할 바엔 차라리 죽고 맙니다 (왜소한 소년이 양궁 챔피언이 될 수 있었던 이유)
2022. 12. 25. 17:04ㆍ부자에 대한 공부/투자 현인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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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사무라이 멘털을 가지고 있음.
실패에 굴복할 바에 차라리 할복자살임.
일론 머스크도 실패 굴복할 바에 할복자살을 택함.
최고의 자리는 원래 외로움.
새들의 왕 독수리도 혼자서 비행을 하지만
구름보다 높게 남.
독수리가 빈둥거리며 놀러 다닐까?
작고 비쩍 마른 소년이 3년 전에 찾아왔음.
영국에서 대학 양궁 챔피언이 되고 싶다고 했음.
그는 매우 작았고 36Kg 정도로 왜소했음.
소년은 22개월 후 챔피언이 되었음.
소년은 하루에 50~100발 연습을 했는데
하루에 2,000발을 쏘라고 했음.
54Kg나 되는 활을 쏜 사람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2,000발을 쏘는 게 얼마나 힘든지 모를 테지.
소년은 결국 승리했고 소년은 나를 신이라고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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