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웅] 5천억원 이상 가치 창출! 투자의 신이 말하는 비법 (패스트파이브) - KBS 영랜리치

2022. 12. 25. 16:57부자에 대한 공부/투자 현인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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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q8yeI-3L9nc 

회사는 대부분 제품이나 서비스를 만드는데

컴퍼니 빌더* 는 스타트업 지주회사, 스튜디오라고 불리며

사업성이 확실한 아이템을 선별해 맞춤형 경영을 통해 벤처기업을 성장시킴.

= 스타트업 공장.

 

치열한 벤처 투자 세계에서는 '꿈'과 '희망'에 가득 찬 창업가들이 있었음.

'내가 이렇게 될 것이다!'

'이런 세상을 만들 것이다!'

 

공간의 가치가 새롭게 보이는 부동산 시장을 공략.

셰어 하우스 > 공유 오피스.

공유 오피스업의 본질은 '커뮤니티'.

우리는 '부동산 서비스업'이라고 생각함.

세팅부터 관리까지 다해주는 서비스에 호응.

1인실 = 30만~70만 원 사이.

패스트 컴퍼니, 강사가 약 천명.

 

2008년 당시 밴처 캐피탈의 분위기가 달랐음.

삼성이나 현대차와 같은 대기업에 납품하는 부품이나

소재 업체들에 투자하는 회사의 주축이 되었음.

투자 업계에도 새로운 흐름이 생겼음.

애플, 페이스북 등.

새로운 시장에 들어선 젊은 창업자들.

변화된 시장을 커버하는 역할을 담당.

배달의 민족, 크래프톤, 티몬 등에 투자하였음.

 

투자 결정 요인 : 시장 & 사람.

투자는 비정형성이 강한 투자 결정임.

투자자가 상황을 해석하기 나름임.

주관적인 판단의 연속이 투자임.

한 건 한 건의 성패는 예측할 수 없으나 10개 투자하면

3~4개 이상이냐 1~2개만 되냐는 차이가 됨.

경험할수록 예측 가능한 데이터가 쌓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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