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12. 22. 16:03ㆍ부자에 대한 공부/투자 현인들의 인사이트
몇 년 전에 제 삶이 마치 틀에 박혀있다고 느꼈음.
그래서 이분의 발자취를 따라보기로 했음.
바로 위대한 철학자의 모건 스펄록을.
30일 동안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것임.
사실 이건 단순한 발상임.
당신 인생에 추가하고 싶은 것이 있는지 생각해 보고
다가올 30일 동안 하는 것임.
제가 해보니 30일은 정말 적당한 시간임.
새로운 습관을 들이거나 혹은 뺄 수도 있음.
따분한 뉴스 보기 같은 것들을.
이 30일 챌린지를 하면서 배운 것이 있음.
첫 번째로 몇 달이라는 시간이 그냥 잊혀버리는 대신에
그 시간이 훨씬 기억에 남도록 만들 수 있음.
또 하나 깨달은 것은 더욱 난도 있는 도전을 하면서 제 자신감도 커졌다는 것임.
심지어 작년에는 킬리만자로를 등반했음.
아프리카에서 가장 높은 산임.
저에게 모험심이라고는 없었음.
30일 챌린지를 하기 전까지는.
또 하나 깨달은 점은 여러분이 정말 간절히 원한다면
30일이면 그 일을 충분히 할 수 있다는 것임.
소설 한 권을 써보고 싶다는 생각읗 해보셨나요?
매년 11월마다 수많은 사람들이 30일 만에 5만 자 창작 소설을 쓰려고 노력함.
그러기 위해서는 하루에 1,667자씩 쓰면 됨.
그래서 저도 했음.
비결이 있다면 그날 써야 할 분량을 쓰기 전엔 자지 않는 것임.
수면 부족에 시달릴진 몰라도 소설을 완성할 수는 있음.
그럼 제 소설이 차세대 걸작이 될까요?
한 달 만에 썼으니 최악일 것임.
저는 소설가가 될 수도 있음.
마지막으로 여러분에게 드리고 싶은 말씀이 있음.
작지만 지속적인 변화, 계속 실천할 수 있는 것은 오래감.
거창하고 대단한 도전이 나쁘다는 것은 아님.
무엇을 망설이고 계십니까?
다가올 30일은 싫든 좋든 지나가게 되어있음.
그러니 늘 해보고 싶었던 일들을 떠올려보시고 한번 도전해보면 됨.
다음 30일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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