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 스미스] 인생에서 벽부터 세우려고 하면 안됩니다

 

인생은 쉽지 않음.

아픔을 겪을 수도 있음.

어쩌면 마음이 찢어질 수도 있음.

직장을 잃을 수도 있음.

하지만 계속 밀고 나가야 됨.

밀고 나가야 됨.

망설이면 안 됨.

전념해야 됨.

상처받을 수도 있고 무언가를 잃을 수도 있음.

그러니까 결코 기쁨을 느낄 수 없을 수도 있음.

여러분 삶에 준비된 기쁨을.

계속 가지 않으면 안 됨.

 

에디 머피는 항상 웃길 것임.

앞으로의 저보다.

덴젤 워싱턴은 더 강할 것임.

앞으로의 저보다.

제 생각에 저의 강점은 만능 엔터테이너라는 것임.

저는 모든 방면에 조금씩 소질이 있음.

이것이 강점이 되도록 집중하고 있음.

덴젤 워싱턴과는 절대 경쟁할 수 없을 것임.

벽을 세우는 것에부터 시작하면 안 됨.

'나는 거대하고 위대한 벽을 세울 거야!'

'아무도 세워본 적 없는 벽을!'

거기서 시작하는 것이 아님.

'나는 이 벽돌을 놓을 거야!'

'내가 놓을 수 있는 한 가장 완벽하게!'

'지구상에 이런 벽돌은 더 이상 존재하지 않을 거야!'

'이보다 더 잘 놓인 벽돌은 말이지!'

그리고 매일매일 그렇게 하면 됨.

그럼 벽을 세울 수 있음.

심리적으로 저에게 주는 이점이 있음.

수많은 사람들에 비해서.

일이 거대하다면 첫 발을 내딛기 쉽지 않을 것임.

저에게는 어떤 일도 거대하지 않음.

언제나 하나의 벽돌일 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