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고쌤] 부동산 투자, 자본주의와 순환론을 이해하세요 (후랭이TV)

2022. 12. 17. 19:41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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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은 살기만 해도 비용이 나옴.

전에 보증금, 월세 쉽게 말해서 이자임.

비용을 평생 지불하면서 남의 집에 살 것이냐?

아니면 내 집을 살 것이냐?

집이 올랐는데 짜증 났는데 내려가니까 샘통이다?

잠깐 시원할 순 있어도 본인 발전에 아무 도움이 안 됨.

전세 5억 원에 살면 은행에 5억 원 넣는 만큼 비용이 발생함.

월세는 그만큼 비용이 발생함.

시간이 지나도 집값이 그대로다?

거주 비용은 더 늘어나는데 집을 사버리면 살 때 가격으로 고정되어버림.

인구도 줄어드는데 집값이 떨어지는 것이 맞지 않냐?

그 이야기는 2,000년부터 이야기했음.

인구가 줄어드니까 노령화가 어쩌고 저쩌고.

그거는 불안감만 조성하는 것이고 집을 못 사게 하는 것 밖에 안됨.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돈을 벌고자 하는 욕심을 부채질해서

세상이 발전하는 것임.

올해는 100만 원을 벌었는데 내년에는 120만 원을 벌고 싶어.

이것이 사람의 마음임.

그런데 우리는 120만 원을 못 벎.

동네에 돈이 없으니.

해결책은 돈을 찍어내면 됨.

이것이 자본주의임.

나는 그 120만 원, 20만 원을 더 벌기 위해 열심히 일을 하게 됨.

일하면 생산품이 생기고 그것으로 인해서 세상이 윤택해지는 것임.

자본주의는 결국 인플레이션.

인플레이션이 있어야 욕망을 채울 수 있음.

자본주의를 인플레이션을 먹고사는 괴물이라고 하는 것임.

자본주의가 없어지지 않는 한 돈은 계속 찍을 것임.

땅 크기는 그대로임.

인구가 줄어도 땅 크기 대비 유동성은 늘어남.

집값은 오를 수밖에 없음.

외곽은 떨어질 수 있음.

하지만 사람들은 점점 가운데로 몰릴 것임.

사람들이 다 모여 살기 때문에 돈만큼 계속 가격이 오르는 것임.

평생 사는 동안에 부동산 가격은 오를 수밖에 없음.

자본주의를 자꾸 이해하려고 해야 됨.

공산사회, 모두가 평등하게 못 사는 사회가 나와야 됨.

사회주의는 이미 1940년대 즈음에 문제점에 대해서 글로 쓰고

1970년대에 노벨상까지 받았음.

자본주의가 가장 우월한 시스템이라는 것을 알았다는 것임.

그래서 중국도 개방하고 러시아도 개방함.

우리가 물질적으로 윤택해지려면 자본주의를 채택해야 됨.

모르고 남의 일이나 하라고 가르치는 것임.

경제 위기 오면 돈을 찍어서 해결함.

언제까지 먹힐지는 모르겠으나 죽기 전에는 변하기 쉽지 않을 것임.

변했다면 더 좋은 시스템이 발명되었을 것임.

세상을 바꾸려고 하지 말고 적응해야 됨.

자연스러운 것이 오래가는 것임.

애덤 스미스가 자본주의는 돈을 더 많이 가지고 싶은

욕망은 자연스러운 것이기 때문에 가만히 두면 스스로 열심히 일한다고 함.

매우 자연스러운 것임.

자유방임.

그래서 한 가지만 해 주면 됨.

일을 하면 당신 것을 더 많이 가지게 해 주면 됨, 그것이 사유재산의 인정임.

남이 많이 가지는 것을 배 아파하고 뺏으려고 하니

사회와 자신의 발전이 없음.

 

포지션이 자신의 생각을 결정함.

집을 가진 사람은 영원히 오르길 바라고

집을 가지지 않는 사람은 떨어지길 바람.

각각의 소리에 귀가 열리는 것임.

결론을 정해놓고 골라 들으니 실수가 유발됨.

고장 난 시계도 2번은 맞음.

맞을 때가 있으니 신념을 가지게 됨.

영원히 오르고 내리는 것은 없음.

 

순환론.

오를 때 조심하고 내릴 때 준비해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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