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12. 18. 20:46ㆍ부자에 대한 공부/투자 현인들의 인사이트
투자란 무엇이고 돈을 번다는 것은?
자본주의를 살고 있으면 소득은 2가지임.
돈도 취업을 시켜서 자는 동안에도 벌 수 있게 굴려야 함.
자본주의는 그럴 방안을 제시해줌.
아무것도 안 하면 잃어버리는 것임.
원금을 전혀 보장해주지 않는 행위가 문제임.
복잡다단한 변수들에 의해서 영향을 받으니 혼란스러울 것임.
올해도 힘들었고 내년에도 많이 힘들 거임.
변동성이 크고 불확실성이 클 것임.
변동성이라는 것은 '벌금'이 아니라 '수수료'임.
가슴 깊이 명심해야 할 것은 무엇을 감내할 것인가?
변동성 앞에서 평온해질 수 있을까? 질문을 던져야 함.
무엇을 믿고 갈 것인가?
자본주의, 주식회사라는 체계가 무엇을 해줄 수 있는가?
주식회사는 자기 자본에 대한 소유권임.
나는 쉬더라도 그 임직원들은 일하고 있는 것임.
외부 변수에 대해 기업들은 대응을 하고 있을 것임.
모두가 잘하지는 못할 것임.
수천 개 중에서 2~3개만이라도 잘할 수 있는 회사를
발견한다면 가격의 변동성, 매크로의 변수들에 대해서 평온해질 것임.
발 벗고 잠을 잘 수 있을 것임.
'속도' 보다 '방향'.
속도는 내가 어떻게 할 수 있지 못함.
포지션을 유지했을 때 5~10년 후는 명확함.
당장의 내일은 알 수 없지만 10년 후의 방향은 알 수 있음.
그런 방향으로 가고 있다면 믿음만 있으면 단기 변동에 휘둘리지 않을 것임.
'대박 보다 '평온함.'
욕망이 속도에 집착하게 만듦.
욕망을 어떻게 빼낼 수 있느냐가 관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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