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만수] 부동산 투자, 정책적인 요소가 큽니다

2022. 12. 18. 23:11부자에 대한 공부/투자 현인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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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 안정이 정책 목표.

국민이 원하는 품질 주택을 공급하면서

거래 절벽의 고통 완화하는 정책을 펼치겠다?

주택 상승기 초입 수준으로 완화하겠다?

 

주택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약 60% 가까이 됨.

보통 1 주택자가 52% 정도 됨.

1 주택자들은 어떤 생각을 가질까요?

돈 열심히 벌었는데 집 샀는데 값이 떨어진다면?

집값 오 르나 내리나 사는 집인데?

아무리 살고 있어도 가격 오르면 좋고 떨어지면 안 좋음.

기분이 일단 나쁨.

오르진 못해도 떨어지지는 것은 싫어함.

 

정부는 폭등과 폭락을 싫어함.

이런 식으로 집값이 폭락하면 1 주택자들이 돌아섦.

 

무주택자 42%가 전 정권 콘크리트 지지율이었음.

무주택자들의 표를 많이 받고 있었음.

 

부동산 불패? 역사상 그래 왔음.

1 주택자들 입장에서는 떨어지지 않을 것이라서 샀음.

 

긴축을 할 때 이자를 올려야 한다는 당위성은 있으나

특례 보금자리론 DSR 안 보는 것은?

결국은 하게 되어 있음.

 

취득세, 보유세, 양도세 완화해 나갈 것이다?

눈치 보면서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게 됨.

 

자신의 색깔을 확실히 했어야 됨.

 

지금 어차피 집값은 안 오름.

경제의 일부분이고 연준에서 금리를 올리기 때문임.

규제 풀고 집값은 지지부진하고 둘다 좋을 것이였음.

 

집값 폭락시킬 것이였으면 양도세 0% 했으면 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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