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랭이TV] 100억 부자가 알려주지 않는 경제적 자유와 자본주의의 본질

https://www.youtube.com/watch?v=L70nX8qJ08E&t=13s 

한 3~4년 진짜 열심히 해서 돈을 벌었다?

그래서 강의하시는 분이 많음.

책도 쓰고.

서점에 가보았는데 이제 아무도 모르겠음.

저자가 한 여기서 20년 동안 했는데도 모르겠음.

회사도 그만두고 전업으로 했는데 현금흐름이 없으니

저자들도 급함.

2020~2021년 좋았던 기억들만 몸에 스며든 것임.

그러니까 더 자극적으로 해야 됨.

그래야 현금흐름이 생기기 때문임.

꼬마빌딩은 이제 더 심각해질 것임.

금리 오르는 속도가 너무 빠르기 때문에 레버리지가 

클수록 더 취약해짐.

강남에 3% 수익률 안 되는 것들도 많았는데 이자가 90%까지

재감정 받아가지고 더 많이 받은 사람들도 있는데 이자가 한 달에

2000~3000만 원씩 나올 텐데 강의로 그렇게 벌려면 열심히 홍보해야 됨.

 

누구나 부자가 될 수 있다고 말해야 강의를 들음.

과거 무피 세팅 강의처럼 지금 전세 빼는 방법 이런 강의도 있음.

 

당신이 잘나서 돈을 버는 것이 아니라 시장이 좋아서 돈을 버는 것임.

그래서 인생은 운칠기삼임.

운이 7, 능력이 3.

능력을 너무 믿으면 안 됨.

그리고 다 무언가를 하고 있음.

장이 좋아야 되는데 장이 고꾸라지면 무엇을 해도 안됨.

장이 고꾸라지고 있으면 열심히 해도 안됨.

 

창업은 내가 돈을 돈을 경우도 있음.

그러기가 되게 힘들지만 돈이 되는 경우도 있음.

돈이 된다고 가정해보면?

그러면 한 달 안에 옆에 또 생김.

그럼 둘 다 망하게 됨.

아무것도 안 했는데 돈이 되는 것? 없음.

무인 창업 등.

사장이 없으면 가게가 돌아가지 않음.

반대로 이야기하면 그렇게 쉬우니 옆에도 생김.

 

돈이 되면 사람이 몰리게 되어있음.

몰리면 오버 슈팅으로 고평가가 됨.

그러다가 때로 확 몰려들면 쑥 꺼짐.

시장이 정화되면서 나갈 사람 다 나가고 다시 독식하게 됨.

 

주식이나 IT에서는 하이퍼 커브라고 함.

확 올랐다가 뚝 떨어졌다가 시간이 지나서 천천히 올라가는.

지금은 수직으로 떨어지는 상태임.

 

순이익을 생각해야 됨.

그렇게 해서 이익을 보는 사람이 누구인지.

무인 창업 홍보하면 옆에 생김.

조용히 해야 됨.

 

프랜차이즈, 본사는 권리금 내서 인테리어 해서

매일매일 상품 알아서 홍보하고 팔아주고

망하면 조용히 빠져나옴, 가맹비를 받고 물건만 파는 거임.

 

인테리어, 월세, 보증금, 가맹비 다 내서 물건

비싸게 사고 프랜차이즈를 해서 나쁠 것이 없음.

 

저도 돈을 까먹었는데 세상을 배움.

 

자영업을 하겠다고 하면 상가를 가보면 됨.

쭉 길을 따라 걸으면 젊은 사람도 있고 나이 든 사람도 있을 텐데

아마 그 바닥에서 5~30년은 굴렀을 것임.

나는 새로 들어간 것인데 잘되겠다?

상대를 생각해야 함.

그 20~30 연한 사람들 틈바구니에서 내가

이길 수 있다는 자신감?

이길 수 있는 방법은 자기 자본을 막 때려 넣으면 됨.

그럼 그렇게 할 거면 건물 사는 것이 나음.

 

사람들은 자본주의를 너무 모르고 착함.

돈 벌었다는 남의 이야기를 맹신함.

공부는 했는데 자본주의는 모름.

지식으로만 배운 것임.

생산수단을 가져라?

시스템을 만들어라?

자본주의는 자본이 있는 사람이 이기는 것임.

자기가 직접 일을 하면 안 됨.

 

건물주는 비용이 없어서 가격 경쟁이 용이함.

그래서 가격을 낮춰서 경쟁사들을 물리치고 가게를 인수해버림.

자본을 가지고 있는 건물주에게는 못 이김.

생산 수단이 아닌 자본을 가져야 함.

 

원화 채굴, 회사 생활을 하는데 근로로 해야지

그렇게 열심히 모으고 공부해서 나중에

직접 뛰어들지 않는 것을 하면 됨.

남들이 날 위해서 일해주는 것을 만들어야 함.

건물을 가져야 함.

 

커피숍을 차려버리면 나가서 일을 해야 됨.

건물주면 그 시간을 다른 곳에 활용할 수 있음

이것이 '경제적 자유'임.

결국에는 자본주의는 이런 것임.

나를 위해서 일해주는 사람이 많을수록 성공하는 것임.

 

집을 사면 전세로 들어오든 월세로 들어오든

자기가 이 집을 사러 오면? 아마도 이 사람은

평생 번 돈에다가 미래의 소득까지 대출을 해서 올 것임.

나는 집을 하나 가지고 있어서 한 사람이 평생 일한 것을

받을 수 있는데 여러 채면?

 

가장 쉽게 자본을 가질 수 있는 것은 필수재인 주택임.

그중에서도 아파트.

결국 돈은 자기 집으로 옴.

 

그런데 지금은 하락 속도가 큰데 공부를 하면서

언제가 바닥인지 모니터링해야 됨.

자본주의를 알아야 돈을 벌 수가 있음.

큰 그림을 이해해야 됨.

 

중요한 것은 육체가 노동 현장에 있느냐 없느냐.

시간밖에 가진 것이 없다면?

그 시간을 쪼개서 일을 해주고 노동을 하고

시간을 돈으로 환산해가야 함.

환산하는 가치가 큰 사람이 월급이 센 것이고

적은 사람은 대체 가능하기에 적음.

하지만 꾸준히 돈이 나오기 때문에 그 돈으로

자기의 일을 자꾸 만들어야 됨.

그렇게 쌓아 올려야 함.

 

회사 그만두면 경제적 자유가 온다?

그런데 돈도 안 나오고 집도 하락하면? 강의해야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