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드류 테이트] 스트레스는 무조건 나쁘다?

2022. 12. 14. 17:43부자에 대한 공부/투자 현인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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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이해하를 못하고 있음.

모든 역경과 고난들이 강하게 만들거나 부술 거라는 것을.

스트레스에 관한 논문이 있음.

스트레스에 대한 플라세보 효과가 있음.

그들은 세상에서 가장 스트레스를 받는 사람들,

CEO나 그런 사람들을 모았음.

스트레스가 자신에게 나쁘다고 믿은 사람들은 일찍 죽었음.

혈액 속에 코르티솔 때문에.

그리고는 심장 마비가 옴.

그런데 자신에게 좋을 것이라고 믿는 사람은.

'압박 밑에서 실력 발휘를 해'!라고 생각하며 오래 살았음.

그러니 혈액 속에 같은 화학물이 흘러도 어떻게 생각하고

받아들이느냐에 따라 달라짐.

그래서 그 이후로 올바른 길을 가고 있다는 것을 알았음.

본능적으로.

방식대로 했는데 잘 되었으니.

나는 스트레스를 받을 때마다 흥분함.

스트레스가 없는 것이 싫고 일어나서

'모든 것이 엉망이야! 좋아!'라고 함.

문제를 어떻게 바라보고 원동력으로 삼느냐가 중요함.

프레임 구축이 필요함.

이 모든 문제들이 당신에게 원동력과 무한한 동기가 되어준다는 것을.

성공적이고 아름다운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올바른 방식으로 프레임을 짜야함.

최고들은 역경을 겪어왔음.

내면화해서 슈퍼파워로 만들어야 함.

'인생과 상황에 있어서 진짜로 불편하게 되어서 나가서 해결하자!'

세상은 자애로움.

진심으로 위치에 불만족한다면 오래 머물면 안 됨.

오늘날 세상의 가장 큰 문제는 자신의 문제가 아니라 받아들이는 방식임.

나쁜 일은 모두에게 일어하고 성공한 사람들도

똑같이 문제를 겪는다는 것을 알아야 함.

그저 다르게 받아들였을 뿐임.

어려운 삶을 살면서 더욱더 나은 삶을 바라고

문제 해결을 위한 능숙함을 바라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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