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스 베커] 부자가 말하는 카페인의 진실

2022. 12. 13. 14:19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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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인이 도대체 어떻게 작용하는 건데?

실제로 어떻게 작용하는지?

기본적으로 과학적 근거를 들지는 않을 거임.

뇌에는 수용체가 있는데 뇌가 심하게 사용되거나

피곤해지면 특정 화학물이 수용체와 접합하게 되고 피곤하게 만듦.

카페인은 이 수용체를 막어버리는 것임.

피곤을 못 느끼게 만듦.

머릿속 화학물들이 말함.

'이제 좀 천천히 해!'

'좀 쉬라고!'

이것을 막아버리는 것임.

결과로 각성됨.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말하는 것을 막는 것임.

몸에서 느껴지는 힘듦, 피곤함, 수면의 욕구를.

거기 그대로 있음.

모든 안 좋은 효과들은 여전히 존재하는데 막을 뿐임.

 

또 다른 카페인의 작용은 수용체들과 접합함.

다른 수용체.

코르티솔과 도파민을 그리고 분비함.

코르티솔은 투쟁-도피 반응임.

심장 박동을 증가시키고 경계심을 증폭시키고

호랑이와 마주쳤을 때처럼의 느낌을 줌.

또한 도파민을 분비시킴.

행복하게 느끼게 하고 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다는 느낌을 줌.

허상에 불과함.

이것을 전부 듣게 된다면 끔찍할 것임.

 

커피를 매일 마신다면?

이것은 너무 끔찍함.

첫째 쉬라고 하는 수용체를 막으면 어떻게 될까?.

수용체가 더 생김.

그럼 카페인이 전부 채울 수 없게 됨.

채우기 위해 더 많은 카페인이 필요함.

잠 오는 화학물들이 쌓이는 것임.

카페인을 끊는 순간 홍수를 맞고 뻗어버리는 것임.

며칠간 커피를 멈추면 몸이 압도됨.

수용체가 과부하 상태기 때문임.

잠 오는 화학물을 감당할 수 없게 됨.

그래서 중독됨.

집중하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에너지와 정체성이

카페인의 인질이 되어버린 것임.

카페인은 원래 능력의 50%인 사람으로 만들어버림.

80% 정도로 괜찮게 느끼기 위해서 카페인을 먹어야 함.

두 번째 몸을 코르티솔로 채워버림.

몸의 모든 면에서 지속적으로 안 좋은 영향을 끼침.

스트레스가 몸에 안 좋은 것처럼.

스트레스는 모든 부위에 치명적임.

노화, 소화, 수면 등.

기분이 좋고 건강하게 보이며 잘 사는 것을 망쳐버림.

마지막으로 도파민.

뇌에 도파민이 많을수록 다른 것들을 제대로 즐기지 못함.

카페인이 다른 것들을 최대한 즐기지 못하게 만들어버림.

카페인을 안 마시면 사회적 불안을 느낌.

카페인 없이는 즐기지 못하는 상태가 되어버림.

창의적이거나 재미있는 일을 못함.

많은 카페인을 마시는 사용자들이 사람들이랑 있을 때 불안을 호소함.

왜냐하면 스트레스 호르몬이 박살이 나있기 때문임.

에너지를 볼모로 잡고 몸을 망가뜨리는 상태가 되어버림.

인생의 즐거움을 제대로 느끼지 못하고 카페인이 몸에 흐르지 않으면.

 

카페인이 건강하다?

담배 회사가 하는 것이랑 같음.

엄청나게 편향되어있음.

돈을 편향된 연구에 집중해버린 것임.

중독적인 물질은 수익이 좋은 것 중 하나기 때문임.

황금 거위인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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