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밋 세티] 부자들의 투자 비법서는 없습니다, 투자는 쉽고 간단합니다

2022. 12. 13. 10:10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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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자신이 살아온 것이 정답인 것처럼 삶.

그것을 보면 나만 다른 인생을 살았나 싶음.

내가 투자를 보는 방식은 지루할 정도로 뻔한 일처럼

'일어났던 일들의 반복이고 아무리 잘해도 시장 수익은 못 따라간다!' 임.

심지어 레이 달리오도 말했음.

 '매년 엄청한 돈을 들여서 AI 시스템을 만들고 초단위보다 작은

밀리초 단위로 투자하는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1,800명의 직원과 경쟁하려고 한다.'

'AI를 가지고 밀리초 단위로 투자하는

천문학적 가격의 시스템을 가졌는데

사람들은 왜 나를 이기려고 하는지 모르겠다.'

이것을 알면서 왜 사람은 계속하는 것일까요?

 

사람들은 돈을 잃어도 모름.

돈에 대한 책을 읽은 적도 없음.

기본적인 돈의 이해가 없음.

 

무지함과 오만함이 합쳐진 것임.

수년간 운전하면서 안전벨트를 안 했는데

필요 없다고 생각했다가 사고가 나는 것임.

바닥을 쳐 본 경험이 없는 사람은 쉽게 말함.

'와 나 투자 잘하는데?'

호황기의 역학에 대해서 잊으면 안 됨.

지난 몇 년은 전체적으로 상승함.

투자 입문자들의 시장 진입 시기, 월 스트리트에서는

'멍청한 돈'이라고 부르는데 호황의 끝에 들어옴.

왜냐하면 택시를 타면 기사님도 가상화폐 투자로

돈을 벌었다고 하고 뉴스에서는 모두가 부자가 된다고 떠들었기 때문임.

사람들이 가장 싫어하는 것 중 하나가 자신보다 멍청한 친구가

자신보다 부자가 되는 것임.

그것을 못 받아들이니까.

자기도 해본다고 시작하는 것임.

그런데 아무것도 이해하지 못하고

단 하나 아무 버튼이나 누르면서 주식이 오른다는 것만 앎.

200만 원~500만 원 투자하면서 자신이 갑자기 부자가 될 것이라고 착각함.

그런 사람들에게 물어봄.

'혹시 빨리 부자가 되려고 하시나요?'

그들이 뭐라고 했을까요?

'아니요!'

'저는 빨리 부자가 되려는 것이 아니에요'

'그런데 모두가 가상화폐로 돈을 벌잖아요!'

'그리고 지금 제 계좌를 보세요!'

여기서 정말 무서운 부분은 한동안 올라가긴 한다는 것임.

틀렸다는 증거가 그 당시에는 없음.

언제까지?

안전벨트 안 매고 운전하다가 사고가 날 때까지.

 

투자는 롤러코스터가 아님.

투자는 페인트가 마르길 기다리는 것임.

왜냐하면 누구든 투자를 이해하면 너무 간단하다는 것을 알게 됨.

상상도 못 할 정도로 쉬움.

기본적인 것부터 이해해야 됨.

85% 법칙.

인덱스 펀드에 85%를 넣고 잊고 살아야 됨.

성공적 투자를 위해서는 완벽할 필요는 없음.

많은 사람들이 자신이 다 안다고 착각하고 호황이게 휩쓸리지 쉬움.

저점에서 사서 고점에 파는 것이 쉬운 줄 앎.

하지만 모두가 하고 싶어 하는 그 전략이 실제로 일어날 확률은 정반대임.

다들 고점에 매수하고 저점에 패닉에서 팜.

이상 행복감에 빠져 다들 고점에 삼.

당시엔 너무 재밌음.

돈이 막 날아다니기 때문임.

모든 것이 올라감.

모두가 행복감에 젖어서 자신들이 천재인 줄 착각함.

이런 이상 행복감에 빠지면 투자를 안 하면 바보가 되는 기분이 듦.

부자가 될 수 있다는 흥분과 멍청한 친구보다 잘 벌어야 한다는 두려움.

안 하면 바보라는 생각이 동시에 듦.

이 기회에 들어가지 않으면 아내, 부모님, 친구 그리고 자녀들을

볼 낯이 없게 느껴질 것임.

일생일대의 기회를 놓친다고 생각하게 됨.

 

이러한 상승장이 지속되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하고

그렇게 상황을 더 조심히 살펴야 함.

결론적으로 대부분의 사람들이 투자를 할 때 고점에 매수하고

저점에 매도하는데 고점에 매수하는 이유는 '이상 행복감'

저점에 손절하는 이유는 투자하는 종목이 떨어질 때 오는 패닉임.

그들은 부자가 된 이유이자 최고의 조언인 '시간'을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임.

시장 변동성에 걱정이나 패닉에 빠지지 않는 이유가

S&P 500 등 최고의 기업들을 모아놓은 인덱스 펀드에 투자한 것과

1~3년 즉 단기 변동성에 대해 크게 신경 쓰지 않고

7~20년 즉 장기 투자의 개념이 결국 이긴다는 것을 알고 있음.

하지만 대부분은 이해하지 못함.

이것을 이해하는 것이 '투자의 마스터 클래스'임.

그리고 정말 놀랍게도 평생 투자를 해야 나중에서 배우는 부분임.

변동성은 단기적이고 25년 장기 투자에는 무관하다는 것.

이런 콘셉트의 책이 1,000권은 넘을 것임.

모두가 실수를 하고 나서 배우는 것들임.

실수하고서 그런 결과를 도출함.

그들이 하나만이라도 이해해도 됨.

'고점에 사기 싫어! 휩쓸리지 않을래!'

'인덱스 펀드가 뭐야? 좋아 보이는데?'

이런 생각이 모든 것을 바꿀 것임.

사회, 경제적 위치를.

 

사람들은 부자에 대한 편견이 있음.

비밀 투자법이 있다?

인덱스 펀드에 비해 10배를 번다?

나 도모든 투자 상품의 액세스가 있음.

그리고 확신하는 것은 이것임.

일반인에 비해 다양한 투자 상품 권한은 생김.

사모펀드, 벤처 캐피털 투자 등.

그런데 웃긴 것은 인덱스 펀드 수익률보단 낮음.

한 회사를 정하고 투자해서 엄청난 부를 축적한 사람도 있음.

대단한 일임.

하지만 매일 있는 것은 아님.

예측도 불가능함.

 

빈익빈 부익부.

투자보다는 세금 시스템 때문임.

투자들은 비밀 투자법이 없다고 하면 분노함.

그들의 패러다임이 무너져버리니까.

진실은 사모펀드 수익률을 봐도 나옴.

펀드 수수료와 세금을 빼면 거의 모든 상품이 인덱스보다 낮음.

그리고 80% 이상 확률로 벤처 캐피털 투자는 시장 성장률을 따라가지도 못함.

월스트리트의 80%의 투자자도 엄청난 월급을 받지만 시장 성장률도 못 따라감.

'부자들은 비밀 투자법이 있다.'

이것은 다 꾸며낸 이야기임.

조건이 많다는 것일 뿐임.

조건이 많아도 나는 심플하게 투자함.

매일 아침 일어나서 모든 투자에 신경 쓰고 싶지도 않음.

그래서 단순화함.

경제적 목표는 단순히 인덱스 펀드를 사고 작은 돈으로만

스타트업 투자를 하고 비율도 낮음.

 

투자를 돈 버는 것은 쉽지만 '시간'이 필요할 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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