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나무의 100억 부자 챌린치] 100억 벌고 깨달은 부자들의 특징(주언규)

2022. 12. 3. 10:58부자에 대한 공부/투자 현인들의 인사이트

반응형

하루 24시간.

자는 시간 -8시간.

식사 시간 -2시간.

인생은 남은 14시간 싸움임.

하나는 이것저것 다해서 평범한 사람이 되고

다른 하나는 한 군데에 집중.

컨디션을 더 오래 잘 유지하고 똑같은 학습을 발전시킬 곳을 찾고

발전시키지 않고 편안해진 상태에서 멈추면 더 빼어나 지기가 힘듦.

무엇이 필요한지 무엇이 부족한지 개선해야 하는지

개선점을 또 찾고 넘어서고 넘어서는 것을 하는 것이

평범함과 비범함의 차이임.

하루를 그렇게 사는 것은 쉽지만 한 달, 1년, 5년은 힘듦.

 

이렇게 계속 살면 누군가 일시적으로 살더라도 나는 계속 가기 때문에

50~60살 때는 내가 더 앞 섬.

 

하루하루를 떼어놓고 보면 평범하지만 쌓이면 특별함.

실력 - 행운의 영역.

가위바위보는 행운의 영역임.

실력은 시간을 많이 넣을수록 좋아짐.

행운의 영역은 그냥 운이다?

실패에 대한 비용이 최소화되어있다면 더 많이 가위 바위 보 하면 됨.

성공한 것의 대부분은 행운임.

 더 많은 양을 더 많이 했을 뿐임.

똑같은 시간에 고효율의 학습을 했을 뿐임.

배우고 책을 찾아보고.

하루에 12시간을 어떻게 사용하느냐가 굉장히 중요함.

평범한 사람이 비범해지기 시작하는 첫걸음임.

 

인생을 계획해서 살아야 함.

막사는 시간까지도 며칠까지 정해놓고 막살아야 됨.

펌프라는 리듬액션 게임이 있음.

난이도를 올리면 어떤 것이 있냐면 펌프 화면이 중간이 가려짐.

인생 난이도가 쉬워지려면 떨어지는 것을 천천히 길게 볼수록 쉬워짐.

더 짧고 조금만 보이루 록 난이도가 올라감, 단순함.

인생에서 사고(액시던트)가 일어나는 영역이 있음.

확정할 수 있는 세계는 해놓고 시야를 길게 확정해 놓고

나머지를 랜덤 니스에게 맡겨야 함.

어떤 사람은 한 시간 뒤에 일어날 일도 모르면 시야의 범위가 1시간임.

2시간 후도 모름, 계획이 없는 것임.

그냥 떨어지는 대로 사는 것임.

정해진 시간에 저는 전화도 안 받음.

사고를 받아들이는 시간은 그대로 정하는 것임.

미팅은 미팅에서 어떤 제안이 나올지 모름.

그 사고가 일어나는 시간은 정할 수 있음.

그러면 인생의 난이도와 스트레스가 낮아짐.

 

실력과 운의 영역에서 어떻게 횟수를 늘릴 수 있을지 고민하고

계획을 할 수 있는 한 최대한 멀리 짜 놓으면 됨.

어떤 것을 시작하는 것 자체가 평범함을 벗어나는 징조임.

 

< 부자들을 인터뷰하면서 공통점 >

돈으로 부자가 아니라도 성취를 이룬 사람은 시각이 있음.

남의 시각을 빌려서 사람이 있고 자기 시각이 있는 사람이 있음.

자기 생각이 있는 사람들이 성공할 함.

자기 생각이라는 것은?

그들은 모든 세상을 보는 렌즈가 있음.

(자신이 종사하는 분야.)

부동 산하는 분들이 많음.

부동산으로 부를 이룬 사람은 부동산으로 해석을 함.

세상을 볼 때 부동산이라는 렌즈를 걸쳐서 봄.

장사를 하는 사람은 장사로 봄.

우리가 어떤 것을 정하면? 세상이 돕기 시작한다?

부자는 한 가지에 꽂혀있음.

기준점, 앵커가 내려져 있음.

내가 내 앵커를 정하면 그렇게 보임.

아파트에 관심을 갖기 전까지 부동산에 시세라는 종이는 의미가 없었음.

그런데 그것을 하는 순간 목소리가 들리기 시작함.

범죄자가 되면 경찰만 보임.

아무것도 관심 가지지 않으면 안 보임.

앵커를 내리는 순간 그때부터 세상에서 선물을 주기 시작함.

아프기 전까지 의사 선생님에게 감사할 줄 모름.

그런 효과를 느끼고 계실 수도 있음.

건물을 관심을 갖기 전 2~4층에는 관심이 없었음.

2~4층에 이런 게 들어오는구나! 하면서 관심을 가짐.

어떤 것에 앵커를 내리는 순간 세상이 정보를 줌.

 

< 렌즈를 갖는 방법 >

처음 시작하면 해야 할 것 투성 이임.

'해야 될 것은 반드시 익혀야 알 단계.'

'조건부 할 수 있는 것들이 보이는 단계(돈, 경험, 정보).'

'할 수 있다를 넘어선 자율주행의 단계.'

그냥 해보 되는 경지에 이름.

 학습이 안된 상태에서 마음대로 하면 늦어짐.

펠프스도 처음에 수영할 때 발차기를 배웠음.

나오자마자 잘하는 것은 없음.

정보가 없던 시기에는 그런 것이 가능했을지라도.

피타고라스 시절에는 무리수(분모로 표현 안 되는)는 믿지 않았음.

지금은 인간이 문자를 발견하고 학습을 공유하는

시기가 너무 오래되었기 때문임.

 

< 부자 마인드 >

세상에 공짜는 없음.

공짜를 바라면 나중에 다 떨어져 나감.

공짜인 것들의 이면을 잘 읽어야 함.

공짜처럼 느껴지는 것들의 진짜 가격을 산정할 수 있어야 함.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