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곰] 부동산 안 좋은 상황을 대처하는 방법

2022. 11. 21. 19:24부자에 대한 공부/투자 현인들의 인사이트

반응형

대출 금리 인상으로 매매와 전세 부담이 커짐.

변동금리로 전세보다 월세를 선호함.

이렇게 전세가 빠진 적은 없음.

올해 전세가가 점점 빠지고 있음.

세입자인데 전세자금 대출받는 사람은?

전세가가 떨어지는 것보다 금리가 높아가니 실질 주거비는 올라감.

그래서 월세로 이전함.

금리 인하하면 전세가가 올라갈 것임.

미국 모기지도 2배 올랐음.

미국은 고정 금리가 많기는 함.

새로 살 사람이 문제임.

미국 집값은 오히려 상승함.

금리 인상이 멈추어야 함.

가장 큰 악재는 '금리 인상'임.

턴어라운드 되어야 심리가 살아남.

 

신혼 등 처음 시작한 사람은 돈이 없음.

돈이 많은데 여러 채를 산다면? 좋은 전략은 아님.

똘똘한 것으로 뭉쳐야 됨.

집값이 비싼 곳은 투기꾼이 많이 몰려서 버블이 끼어있다?

집값이 싼 곳은 저평가된 것이다?

과거 몇십 년간 수백만 명이 삼.

어느 지역이 집값이 싸다는 것은 핸디캡이 있다는 말임.

10억으로 1억 10개보다는 똘똘한 1~2채가 나음.

주택수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순자산이 중요함.

2008년도에 파산한 사람이 많음.

 

팔릴 순 있는 것은 팔고 보유할 것은 보유해서 순자산을 늘려야 함.

약세장에서는 강세장을 생각해야 하고

강세장에선 약세장을 생각하고 문제가 없음.

영원히 지속되는 것은 없음.

지금 현금이 있는 사람은 굉장한 기회임.

 

무주택자는 비관론에서 벗어나야 함.

인생은 본인 것.

주도적으로 해야 됨.

세상 단지가 같은 시간임에도 오르고 내림.

강세장일 때도 떨어지는 곳이 있음.

찾는 것이 전략임.

투자금이 없어서 투자를 못한다?

투자금을 다 모으고 하려면 늦음.

모으면서 공부를 같이해야 됨.

 

돈의 흐름도 알게 되게 됨.

떨어지면 준비해야지! 면 늦음.

 

1 주택자는 '홀딩'이 나음.

거래량이 살아날 때까지.(취득세 완화 등).

 

다주택자는 할 수가 없음.

오히려 처분을 해야 됨.

주택 수를 모아서 세금을 줄여야 됨.

 

포지션에 맞는 전략을 구사해야됨.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