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11. 14. 15:30ㆍ부자에 대한 공부/투자 현인들의 인사이트
< 부자와 아닌 사람과의 차이? >
2가지가 있음.
1. 흔들리지 않는 마음.
같이 한 사람이 역전세 났을 때 다 매도했었음.
사람이 다 다름.
2. '열심히 한다.'의 기준.
기준이 다르면 누적되면 차이가 더 커짐.
'인내하고 엉덩이 무거워야 함.'
싸게 샀으면 가만히 있으면 됨.
지방은 지금도 쌈.(분양하는 아파트가 평당 1,000만 원임.)
사람들은 지금 분위기만 봄.
입주 물량 등.
사람들 비율적으로 소득이 더 올라갔음.
원자재 가격 등 분양가는 오를 수밖에 없음.
마래푸, 마곡도 미분양이 없음.
미분양 물건을 잡은 사람이 있다는 것은 판 사람이 있다는 것.
현재 상황에 휘둘리면 판단을 그르침.
투자할 곳은 많음.
지금은 정말 안 좋은 곳에 가야 됨.
사고 나서 떨어지는 것을 견뎌야 함.
투자는 상승장에만 투자할 수 없음.
많이 빠지고 엉망이고 미분양이 많은 곳을 노려야 됨.
그러려면 일단 많이 가보고 공부해봐야 함.
1가지 팁을 드리면 '빨리 살 거면 좋은 것을 사야 됨.'
지방은 물량 때문에 무너짐.
물량 줄어드는 시점에 '탁' 살 순 없음.
그렇게 움직이지 않음.
4년 동안 입주가 있는데 3년 차가 정점이라면?
선호도가 높은 아파트는 미리 사두면 됨.
더 좋지 않은 곳의 입지가 많아도 입지가 좋으면 빠지지 않음.
내 집 마련은 망설일 필요가 없음.
작은 기업들이 PF 대출로 무너지면 집을 못 지음.
자연스럽게 사이클이 돌고 돌게 되어있음.
차이점은 전세에 대출이 들어가 있다는 것임.
공급도 줄어드는데 금리마저 내려가면 투자할 기회가 찾아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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