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를읽다 - 최진곤] 부동산 시장 어떻게 변하고 무엇을 해야할까

조정 대성 지역 서울과 서울 인접 제외하고 다 해제됨.

시장이 어떻게 변하고 우리는 무엇을 해야 되는지 고민.

기존 비조정지역 메리트가 사라짐.

서울 수도권에 많이 오른 곳이 많이 떨어짐.

지방은 별로 떨어지지 않음.

2020년말 기점 서울/수도권은 고점이었음.

저평가된 지방을 투자하는 것이 맞았음.

지금은 조정대상지역 해제가 사라져서 수도권이 메리트가 있음.

취득세 2주택 중과 안됨.

양도세 중과 안됨.

2023년 6월 1일 전 급하게 매도할 필요 없음.

시장은 수도권으로 전할 가능성이 있음.

수도권 일부는 급락해서 저평가임. 연준이 얼마나 금리를 올릴 것인지.

러-우 전쟁 상황도 봐야 함.

금리를 더 올리면 다른 선진국이 박살남.

금리 인상에 고충이 있음.

금리가 정점일 가능성이 높음.

환율도 떨어지고 있음.

주식도 바닥을 찍고 오르는 추세임.

부동산도 더 떨어질 것인지?

수도권은 바닥일 것.

선행 지표인 주식, 환율이 안정을 찾아가기 때문.

대출 규제 15억 이상.

잠실이 수혜 지역이 될 것.

실수요자들도 잠실을 산다는 말이 있음.

안심 전환대출.

고정 금리로 받을 수 있음.

연소득 1억 이하 6억 이하 아파트 가능.

세금이 투입된 것.

수도권 6억 이하 아파트 수요층이 생길 것.

크게 하락은 하지 않을 듯.

생애최초 취득세 공제.

집을 안 사봐서 공포로 선뜻 사지는 않음.

1 주택자들이 추가로 취득세 중과가 안되어 매수할 듯.

긴 호흡으로 보았을 때 지금 매수도 좋음.

타이밍이 중요.

시장이 어두울 때 들어가는 게 수익이 큼.

하지만 너무 무리하면 안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