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렘군] 부동산 투자,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방법

2022. 11. 10. 12:03부자에 대한 공부/투자 현인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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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는 기회.

부동산 가격 1년 동안 조정됨 10~30%.

1년을 더 이어간다면?

금리가 계속 인상된다면?

20% 빠졌다는?

사실 거의 40% 빠졌단 소리임.

10억이 5억 되면 50% 빠졌다는 소리고

5억이 10억 되는 100% 올랐다고 하죠.

그런데 20% 더 빠진다면? 더 하락하기는 힘듦.

시나리오를 그려봐야 함.

20% 더 빠지면 2015년 가격이 됨.

다시 반등할 가능성이 높아짐.

그 하락하는 시기에 준비를 해야 됨.

앞으로 1년이 10년을 좌우할 수 있음.

10년마다 돌아오는 황금 기회가 앞으로 1년이라는 것임.

치열하게 미친 듯이 움직여야 함.

최악의 시나리오를 그려보기도 해야 됨.

지지부진하는 것보다 화끈하게 빠지면 올라갈 여지가 더 커짐.

애매하게 오른 것도 아니고 안 오른 것도 아니고

그렇게 1년 가면 그다음 어떻게 될 것인가 미지수임.

가정을 해봐야 함.

금리가 안정화되면 하락이 끝나서 다시 올라감.

수익형 부동산도 괜찮음.

규제가 없으니.

급매물도 쏟아지니 기회도 많음.

아파트 쪽으로 돌려보면 하락 심하게 된 곳.

1년 동안 관심을 가지고 봐야 함.

아파트가 수요가 제일 많음.

관심만 가지지 말고 분석이 필요.

픽하고 모니터링을 계속해야 됨.

전통적으로 입지가 좋은 곳.

지방을 팔고 안쪽으로 와야 됨.

나중에 오려고 하면 쉽지가 않음.

불황기 때 사는 것이 맞음.

예를 들어 경기도에서 준 서울에 가까운 곳들.

현금 확보가 중요.

전세 돌리면 4년.

1년 뒤 기회가 오면 시작할 수가 없음.

가지고 있는 자산에서 조금 매각하고 

현금으로 가야 되겠다, 넥스트를 위해서 철저하게

조금은 아까운 순 있겠지만 손절하는 필요하다고 봄.

 

기회는 가만히 기다리면 오지 않음.

현장에 가서 미리 분석, 어디가 제일 많이 빠졌는지.

공략해야 하는지 작전을 미리 짜 놔야 함.

현장 급매물을 경험해야 함.

급매물 범위를 알 수 있음.

급매물이 사라지면 사이트에서 시세가 제일 쌈.

턴어라운드를 느끼기 위해 현장을 가보는 것임.

그리고 얼마나 소화되는지 봐야 함.

그리고 거래되는지 보고 팔 수 있는 금액을 알게 됨.

 

최근 저렴하게 거래된 가격.

사이트에서 나오는 저렴한 가격.

급매물 소장이 이야기해주는 가격.

3가지를 정리해두면 심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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