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11. 10. 11:45ㆍ부자에 대한 공부/투자 현인들의 인사이트
< Growth(=하이퀄리티) 종목 선택 프로세스 >
비즈니스 퀄리티 > 성장 잠재력 > 경영진 > 가격.
'요소'와 '순서'가 중요함.
경마로 비유.
비즈니스 퀄리티 : 말의 품종.
빨리 달리는 목표, 아라비아 품종이 좋음.
어떤 사업은 적은 자본으로 남은 수익을 남김.
협상력이 강해서 높은 마진을 높임 등.
품종처럼 잘 안 바뀜.
성장 잠재력 : 말의 성장 잠재력.
큰 말이 될 수 있는지 가려야 함.
정체하지 않고 꾸준히 커질 수 있는지.
겉으로 성장이 될 것 같은 기업과 혼동 X.
Conceptual 성장이 아닌 실체적인 성장이 중요.
경영진 : 말의 기수.
같은 기업이라도 경영진에 따라 바뀜.
예를 들어 유업 회사, 남양 유업과
후발주자 매일 유업 결국 순위가 바뀜.
사업이 바뀐 것은 아님.
좋은 경영진을 가리는 것은 힘듦.
누가 모으냐에 따라서 다름.
현실적 어려움으로 경영진에 의존해서 선택하는
종목은 소수임.
가격 : 배당률.
저평가가 되어있야 함.
모두의 기대가 모두 반영되었는지.
Buy Now > Wait & Buy.
배당률이 잘못 매겨진 것을 찾는 것임.
배당률이 낮은 것이 아니고.
포트폴리오에 '하이퀄리티'에 '저평가'된 주식을 담을 수 있음.
비즈니스 퀄리티 : 영업이익률, ROE.
역으로 분석을 하기 위한 지표.
영업이익률 20% 대면 높음, 인터넷 회사 수준.
높은 것과 꾸준히 유지되는지가 중요.
ROE 높은 범위를 유지해야 함.
높은 점유율과 높은 마진.
진입 장력이 높음.
배당을 많이 하지만 비즈니스 문제가 없어서 ROE가 높을 수도.
첨단 산업뿐 아니라 제조업에서도 있음.
미스-프라이싱 되는 것을 찾아야 함.
성장 잠재력.
마켓 셰어 뺏는 것과 시장이 커지는 것.
커지는 시장은 플레이어가 많아짐.
성장 잠재력이 높은 시장.
장기적으로 유지될 수 있고 예측 가능성이 높으냐.
플레이어 늘어날 확률이 낮으냐.(진입장벽).
전체 파이를 유지하면서 나눠먹을 수 있느냐.
'과거'를 통해서 '미래'를 추정.
경영진.
기수는 1가지만 잘하면 안 됨.
전문성, 자본 배치, 주주와의 이해 일치, 조직 관리 등.
가격.
예를 들어 시가총액과 순현금 + 투자자산 비교.
지갑을 만원에 샀는데 만 원짜리가 들어간 케이스.
영업 이익도 잘 나옴.
체중계에 달아보았을 때 가격이 매력적임.
밸류에이션이 필요 없을 때 뚱뚱한지 날씬한지
아웃라이어를 찾는 것.
< Growth 종목의 가치와 가격 곡선. >
가치는 우상향해야 좋음.
가격은 결국 단기적으로 위아래로 움직임.
변동성을 인정.
가치는 누가 우겨서 되는 것이 아님.
객관적으로 밴드(범위적) 내재가치가 존재함.
'방향성'과 '각도'의 문제일 뿐.
가격은 감정을 가진 사람이 매기는 것.
가치보다 가격이 아래로 갔을 때 공략.
그전부터 기업 발굴 > 매수 > 보유.
리서치는 평소에 하고 주식은 떨어질 때 사라.
Value Investment Process.
리서치(비즈니스 어낼리시스 / 밸류에이션).
리서치가 중요.
모니터링(가격 캐치, 비즈니스 트래킹).
트레이딩(바이, 오버웨이트, 홀드, 언더웨이트, 셀).
저가 매수, 고가 매도.
바닥이 언제 진 모르니 분할 매수.
턴 하고 오르면 안 사면 됨.
바닥 가격을 보면 그 위에서 심리적으로 사기 힘듦.
분할 매도도 마찬가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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