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렌 버핏] 10년의 투자 비즈니스 경험 VS 투자 철학을 배운 2년의 투자 경험
2022. 11. 2. 09:26ㆍ부자에 대한 공부/투자 현인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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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년의 투자 비즈니스 경험 VS 투자 철학을 배운 2년의 투자 경험>
10년의 경험을 가지고 있는 쪽이 그들이
10년의 비즈니스를 할 만큼 더 잘 알 가능성이 있다.
2년의 경험이 있는 쪽 보다 말이다.
하지만 가장 큰 것은 후자가 기본적으로 그들이 사업을
어떻게 평가할 것이고 주식을 어떻게 볼 것인지 거기에
대해 처음부터 머리를 굴렸다는 것이다.
그들이 기업의 일부로 바라보고 있는지
그저 가격이 움직이는 종잇조각인지 차트를 쳐다보고
그런 전략가들의 이야기를 듣는지 말이다.
찰리와 나는 40~60년 동안 많은 비즈니스를 배웠다.
하지만 말하자면 우리가 새로운 무언가를 접한다면
2년이 지나고 나면 우리는 아마도 오늘과 같은 수준으로
그들에 대한 좋은 판단을 내릴 것이다.
하지만 인간의 행동이나 그런 것들을 보는 것에
더 장점이 있다고 본다, 비즈니스 모델에 세부사항을 아는 것보다 말이다.
경험의 규모가 중요하다.
많은 비즈니스 상황을 본 것이 어느 정도 도움이 되었다.
투자 모델은 관찰을 바탕으로 이루어진다.
그리고 투자 모델은 점점 성장할 것이다.
첫 몇 년 동안 성립된 모델에 끼워 맞추기보다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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