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룡의 부지런TV] 부동산 매매 전세는 얼어붙고 월세만 오르고 있다

2022. 10. 19. 10:19부자에 대한 공부/투자 현인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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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rED3Oap5T9c 

월세 상승 기사를 많이 보셨을 것입니다.

지금 집 사면 안 될 것 같고 금리가 오르기 때문이죠.

집주인은 전세로 돌리는데 안 나가니

그러다 보니 월세가 전세자금 대출보다 더 나으니

품귀되고 월세만 찾고 고액 월세 100만 원 이상

거래 역대 최대가 되고 있습니다.

소형 아파트 월세 100만원?

감당할 수 있는 월세가 어디까지일까요?

환경이 바뀌고 합쳐지면서 사람들이 어떻게 가고

어느 것을 유리하게 생각하는지에 따라 투자처가 바뀝니다.

월세가 유리하다는 시장 환경 때문에 월세가 오릅니다.

전세자금 대출 금리 7~8%보다 월세가 낫죠.

과연 그런데 고액 월세를 얼마나 언제까지 감당할까요?

월세도 상승이 이렇게 되면 주춤하게 되고

일반적으로 전세로 가려니 대출 이자가 높죠.

금리 상승이 조금 주출 될 수 있습니다.

상방이 보이고 있죠.

그럼 전세자금 대출도 상방이 보일 것입니다.

전세가가 오르면 매매 가격도 오르겠죠.

먼 미래지만 첫 포인트가 월세 상승입니다.

상당수가 방향성이 많이 맞아왔습니다.

기사를 보면 엮일 기사를 또 보고 환경이 바뀌면

사람들이 이렇게 움직이겠구나 하며 투자하면 됩니다.

투자 잘하는 사람들은 환경에 따라서 투자처를 바꿉니다.

침체장에는 수익형, 경매, 기타 전세 갭 투자가 유행한다,

이런 식으로 갑니다.

분위기가 바뀌는 것에 따라서 열심히 투자처를 찾아야 합니다.

수도권 6억 이하 거래 중 신축 9%.

거래 절벽 속 6억 이하 아파트만 인기.

그나마 그것만 거래가 되고 있죠.

2030 돈 많지 않은 사람 영끌 1/4.

서울을 탈출해서 가고 있습니다.

즉 침체장에 막혀서 실수요 투자수요가 움직입니다.

지금 상황으로 보면 많은 분들이 시대 상황에 맞춰서

움직이는 패턴을 보면 월세가 상승으로 밀립니다.

그럼 가격대가 많이 오르고 떨어지지만 생각보다

많이 떨어지지는 않는 상황에서 저가 상품으로 수요가 몰립니다.

무주택자들 경우는 LTV를 받을 수 있다면 전세보다 급매로 갈 것입니다.

실거주 1 채라면 거주지에서 멀면 안 됩니다.

침체장에서는 집값이 안 오릅니다.

돌아다니는 분이 현저히 줄어들죠.

이때 즈음이면 주변에서 찾는 것이 유리합니다.

먼 곳은 공부해야 하는데 주변은 잘 알기 때문입니다.

실수요자만 움직이니 어디를 가장 선호하는지 봐야 합니다.

전월세라도 올라서 투자 수익을 확정시키죠.

비교는 상승장이든 하락장이든 유사 대상과 해야 합니다.

상승장의 분위기로 침체장을 판단하면 안 됩니다.

침체장을 공부하면서 어떻게 대비하는지 배워야 합니다.

투자는 시장 상황에 따라서 변화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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